[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맥도날드는 강원도 홍천산 쌀을 활용한 신메뉴 '홍천 우리쌀 칩'을 오는 23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상시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홍천 우리쌀 칩'은 홍천산 백미와 현미를 원료로 사용한 스낵 메뉴다. 한입 크기로 제작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아이를 포함한 온 가족이 함께 먹기 좋은 메뉴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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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국맥도날드] |
신제품은 단품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버거 세트와 해피밀, 맥모닝 구매 시 사이드 메뉴로도 선택 가능하다.
맥도날드는 '홍천 우리쌀 칩'이 커피와 아이스크림 등 디저트 메뉴와도 함께 즐기기 좋은 제품인 만큼 다양한 고객 수요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홍천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2021년부터 '한국의 맛(Taste of Korea)'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각 지역의 우수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며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추진해 왔다. 그동안 창녕 마늘, 보성 녹돈, 진도 대파, 진주 고추, 익산 고구마, 충주 찰옥수수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출시했으며, 이번 '홍천 우리쌀 칩'을 통해 지역 식재료 활용을 상시 판매 스낵 메뉴까지 확대했다.
한편, 한국맥도날드는 올해 1분기 매출 1조431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4.5% 오른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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