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가 코스닥 상장 21주년을 맞아 주요 경영진과 자회사 대표들이 참석한 기념행사를 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리더십 강화와 향후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
22일 모두투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21일 우준열 모두투어 사장과 우준상 크루즈인터내셔널 대표를 비롯해 부서장 이상 임직원과 자회사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코스닥 상장 이후 21년간의 성장 과정과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고, 상장사로서의 책임과 미래 경영 전략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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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모두투어] |
기념 오찬에서는 급변하는 여행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리더십 강화와 부문 간 협업 확대, 조직 실행력 제고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이어 서울관광재단 시민아카데미에서 열린 특별 강연에서는 박길호 연사가 '인문학에 담겨 있는 리더십과 경영 마인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박 연사는 역사적 인물과 예술 작품, 음악가들의 사례를 통해 리더의 의사결정과 조직 구성원 간 소통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지속 가능한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사람과 조직에 대한 이해를 강조했다.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조직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리더십과 경영 시사점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사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경영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모두투어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조직의 리더십 역량과 협업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여행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실행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준열 모두투어 사장은 "코스닥 상장 21주년은 고객과 주주, 임직원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해 온 시간을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점"이라며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서는 사업 전략뿐 아니라 사람과 조직을 이해하는 리더십이 중요한 만큼 조직 간 소통과 실행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두투어는 ‘2026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여행사 부문에서 8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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