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 고객 중심의 '홈 딜리버리 서비스'시행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10-29 10:03:47
전국 57개 서비스센터에서 서비스 실시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고객 중심의 고객 맞춤 정비 서비스 ‘홈 딜리버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홈 딜리버리 서비스’는 차량 수리를 위해 정비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전담 인원이 직접 찾아가 차량을 가져오는 픽업 서비스와 차량 수리 완료 후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차량을 가져다 주는 딜리버리 서비스로 구성된 고객 맞춤형 정비서비스다. 


KGM의 ‘홈 딜리버리 서비스’는 전국 57개 서비스센터에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서비스 제공 범위는 견인 및 리콜 수리를 제외한 일반수리, 보증수리 등으로 KGM의 모든 고객(대형 상용차 제외)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비용은 픽업/딜리버리 각 항목당 1만 원이며, 기본 거리(서비스센터에서 차량까지) 7Km 초과 시 1Km당 1천원(편도)이 부과된다. 또한 이용 중 발생하는 유류 및 충전 비용과 통행료 등의 간접 비용은 고객 부담이다.

이 밖에도 KGM은 ▲신차 Car Service ▲KGM 안심서비스(과잉정비보상프로그램) ▲정비품질보증제도 ▲24시 긴급출동서비스 ▲KGM Plus 서비스는 물론 EV 고객 특화 서비스로 ▲E-긴급 견인 서비스 ▲Pick up&대차 서비스 등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GM 관계자는 “고객 감동 및 품질 만족도 향상을 위해 생산, 판매, 서비스 등 모든 고객접점 부문에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며 “이번 홈 딜리버리 서비스 시행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더욱 극대화 시키고 보다 많은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 편의성 증대와 추가적인 고객 접점을 확보하기 위해 도서지역을 포함한 전국의 협력 서비스네트워크를 수시 모집 중이다”며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신규 서비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고객 감동 서비스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노랑풍선, 스페인·포르투갈 핵심 도시 9일 패키지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노랑풍선이 스페인과 포르투갈 주요 도시를 둘러보는 9일 일정의 패키지 상품을 출시한다. 노랑풍선은 ‘스페인/포르투갈 9일’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출발 일정은 2027년 4월까지 운영된다. 상품은 바르셀로나를 시작으로 그라나다, 세비야, 리스본, 마드리드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론다와 세고비아, 까보다로

2

KCC, 한국웰니스지수 3개 부문 1위…창호재 7년 연속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CC가 ‘2026 한국웰니스지수’에서 창호재, 친환경페인트, 천장재 등 3개 부문 1위에 선정됐다. KCC는 이번 선정으로 창호재 부문 7년 연속, 친환경페인트 부문 5년 연속, 천장재 부문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한국웰니스지수는 한국표준협회(KSA)와 연세대학교 환경과학기술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지표다. 건강성, 환경성, 안

3

NH농협생명, 부모 안부·인지건강 AI로 살핀다…‘안심돌봄 콜’ 운영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NH농협생명이 전문 간호사의 안부전화와 인공지능(AI) 음성 분석을 결합해 고령층의 일상생활과 인지 건강 변화를 살피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부모와 떨어져 지내는 자녀가 식사·수면·복약 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상담 결과를 제공하고, 이상 징후가 있을 경우 의료기관 이용까지 연계하는 방식이다.NH농협생명은 오는 14일부터 약 3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