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 A6 앞세워 '체험형 마케팅'으로 수입차 시장 공략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8 10:23:33
서울·부산 등 전국 순회 시승 행사 확대
"프리미엄 세단도 라이프스타일 경쟁"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아우디코리아가 신형 프리미엄 세단 '아우디 A6' 출시를 맞아 전국 주요 도시에서 고객 체험형 시승 행사에 나선다. 

 

단순 전시장 중심 마케팅을 넘어 카페·레스토랑 등 라이프스타일 공간과 연계해 브랜드 경험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아우디 A6[사진=아우디코리아]

 

회사는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19일까지 서울·경기·원주·전주·부산 등에서 ‘더 뉴 아우디 A6 테이스트 드라이브’ 행사를 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이 주말 동안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차량을 직접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는 차량 설명과 시승은 물론 전문 딜러와의 1대1 상담을 통해 구매 혜택까지 안내받을 수 있다.

 

신형 A6는 공기역학 성능을 개선해 효율성과 정숙성을 높였으며, 디지털 인터페이스 기반의 주행 경험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첫 행사는 서울 삼성동 앤헤이븐에서 3일간 진행되며 이후 전국 주요 도시로 확대된다.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브런치·카페 메뉴와 기념품이 제공되며, 현장 방문 고객을 위한 워크인 시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아우디 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프리미엄 세단 시장에서 브랜드 경험 중심 마케팅을 강화하고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자위원장, ‘2026 서울시 봉사상’ 축사 “나눔의 가치가 따뜻한 서울 만든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 도심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지역사회의 온도를 높여온 시민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풀뿌리 나눔 문화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동3)은 지난 28일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 서울특별시 봉사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에

2

KCC, 울산 복지시설 3곳에 페인트 지원…지역사회 상생 행보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CC가 도료 사업의 전문성을 활용해 울산 지역 복지시설의 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지원에 나서고 있다. 노후 시설의 외벽 정비를 돕는 한편 화재 피해 상인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KCC는 지난 28일 울산광역시립요양원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페인트 전달식을 열고 지역 복지시설 3

3

체코 원전 시공계약 결렬에 '설계 책임' 공방…대우건설, 한수원 주장 정면 반박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대우건설이 한국수력원자력이 제시한 계약조건의 불합리성을 지적하며 반박에 나섰다. 설계에 관여하지 않는 시공사에 설계 오류와 공사 물량 증가에 따른 책임까지 부담하도록 요구했다는 주장이다. 추가 공사비도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협상 결렬의 원인이 단순한 계약금액 차이에 있지 않다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