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연돌봄컨설팅, 교보생명과 손잡고 임직원 복지 강화… 맞춤형 상생 복지 시작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0 09:00:31
양사 전문성 바탕으로 임직원 맞춤형 복지 지원 확대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정부 인증 직접고용 돌봄 전문기업 송연돌봄컨설팅이 지난달 5일 교보생명 안국지점과 임직원 복지 향상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 송연돌봄컨설팅 제공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각 기관 임직원에게 실질적인 생활 지원과 복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사관리부터 식사, 부모님 돌봄, 건강관리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상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협약식에는 교보생명 안국지점 임준성 지점장과 유선호 FP소장을 비롯해 송연돌봄컨설팅 김소윤 대표, 김순회 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약서에 서명한 뒤 임직원 복지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과 향후 사업 확대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협약에 따라 송연돌봄컨설팅은 교보생명 임직원을 대상으로 ‘리빙케어’, ‘집밥케어’, ‘부모님케어’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을 병행하는 임직원들의 가사 및 돌봄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교보생명 역시 송연돌봄컨설팅 임직원을 대상으로 헬스케어 프로그램과 보험 관련 혜택 등을 제공하며 상호 복지 지원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돌봄·생활지원 분야와 금융·보험·헬스케어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양사가 각자의 역량을 활용해 임직원 복지라는 공통의 목표를 실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송연돌봄컨설팅 관계자는 “직접고용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임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양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파트너사 임직원들의 건강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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