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재단, 사회안전망 구축 전국 단위로 확대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9-30 10:05:36
  • -
  • +
  • 인쇄
아름다운가게와 저소득 가정 지원 본격

이랜드재단(대표 정재철)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한부모 가정 지원사업을 전국 단위로 확대한다.

재단은 29일 아름다운가게(상임이사 윤여영)와 저소득가정 나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사회적 안전망 구축과 물품 바우처사업 전개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랜드재단은 재판매가 가능한 의류, 잡화 등을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하고, 이를 특별전으로 판매해 수익금 일부를 이랜드재단이 지정한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지원 사업비로 쓰인다.

아름다운가게는 구청과 주민센터 등 지자체와 지역 복지시설에서 추천하고 이랜드재단의 심사로 지원이 확정된 가정에 해당 매장서 사용 가능한 5만원 모바일 바우처를 지급할 계획이다.

김욱 이랜드재단 국장은 “NGO 및 지자체와 협력해 물품 기증 및 바우처 제공 등의 사업을 전개하며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전국 단위로 저소득 가정의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해가고 있다”라며 “기업과 단체 상호 간 재활용이 가능한 기증품과 재고상품을 교환하는 등 자원 활용도 또한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랜드재단의 저소득층 물품 바우처사업은 현재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 도봉점, 송파점, 일산점, 성남점, 대전점, 전주점, 기아대책 (재)행복한나눔 염창점, 지파운데이션 김포한강점, 홍대입구점 매장에서 진행 중이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사회적 안전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전설의 사내' 이루네 "서지오와 사귄지 얼마 안됐다?" 폭탄 발언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MBN ‘전설의 사내’ TOP7이 평생의 인연을 자랑하는 절친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특별한 ‘우정 대결’을 펼친다. 29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3회에서는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자신의 소중한 인연들을 직접 초청해 팀 대결에 나선다. 여기에 트로트계 대표 선배 강진

2

BBQ, 맘스터치·BHC 제치고 K-브랜드지수 치킨 브랜드 부문 영예의 1위 등극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치킨 브랜드 부문 1위에 BBQ가 선정됐다고 27일 발표했다. 최근 콜롬비아와 온두라스 등 중남미 지역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고 인도 시장까지 영토를 넓히며 K-치킨의 압도적인 글로벌 확장을 선도하고 있는 BBQ가 폭발적인 화제성으로 1위 자리를 굳건히 방어했다.

3

AR·SR 지수 기반 맞춤형 영어학습 수요 증가… CLM 영어캠프, 데이터 중심 영어교육 강화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푸꾸옥Clm영어캠프는 초등학생 영어교육부터 가족연수·국제학교 준비까지 데이터 중심 교육을 더욱 강화한다고 27일 전했다. 최근 영어교육 시장에서는 단순히 시험 점수를 높이는 교육보다 실제 영어를 읽고, 듣고, 말하는 능력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교육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AR 지수(Accelerated Reader)와 SR 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