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4회 연속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9 10:12:59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현대차증권은 성평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2017년 최초 취득한 이후 4회 연속 재선정되면서 오는 2028년 11월 30일까지 가족친화기업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사진=현대차증권]

 

4회 연속으로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기업은 증권사 중 현대차증권이 유일하다.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 15조 1항에 의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부가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가족친화제도 실행,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등의 항목으로 나눠 평가한다.

 

현대차증권은 직원들이 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가족참여형 원데이클래스’, ‘가족참여형 봉사활동’ 등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가족참여형 원데이클래스’는 사회공헌 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임직원 및 가족들이 손수 제작한 모자를 환아를 위해 기부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6월과 10월에 진행한 ‘가족참여형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통해 임직원 및 가족들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 바 있다.

 

임직원의 육아 복지 향상을 위한 임산부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임신한 여직원과 임신한 배우자를 둔 남직원은 ‘분유포트’, ‘타이니러브모빌’, ‘역류방지쿠션’ 등 8종의 예비맘 배려키트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출근시간을 6시~10시 내 선택해 활용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를 비롯해 직원 상담프로그램(EAP), 휴양시설 지원 등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중시해 온 가족친화경영의 성과를 입증한 결과”라며 “업계 유일 4회 연속 인증을 획득한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갖고 가족과 함께하는 기업문화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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