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MP 구독 가입자 8000명 돌파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12-28 10:23:41
  • -
  • +
  • 인쇄
로보어드바이저,디폴트옵션 등 퇴직연금 자산관리 서비스 인기
WM사업부 산하‘투자와 연금센터’편입...콘텐츠, 소통 강화

미래에셋증권이 퇴직연금 MP구독, 로보어드바이저, 디폴트옵션 등 연금 자산관리 서비스 인기에 고객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2월 출시한 모바일 퇴직연금 MP(Miraeasset Portfolio)구독 서비스 가입자 수는 8000명, 가입 금액은 5000억 원을 넘어섰다고 28일밝혔다.

 

▲ 자료=미래에셋증권 제공


‘퇴직연금MP(Miraeasset Portfolio)구독 서비스’란 가입자들에게 운용 전문가가 글로벌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정기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모바일로 편리하게 자산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비대면 자산관리 서비스이다. 총 4가지 유형(MP70, MP40, MP30, MP20)의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으며, 포트폴리오 숫자가 높을수록 주식비중이 높다. 주식시장 상승을 기대한다면 주식 비중이 높은 포트폴리오에 가입할 수 있으며, 보수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면 안정성이 높은 포트폴리오로 변경할 수도 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은 다양한 고객니즈 충족을 위하여 AI(인공지능)가 운용하는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와 가입자가 일정 기간 운용지시를 하지 않으면 기본 설정에 따라 운용되는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서비스’를 출시하여 가입자의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는 출시 3개월 만에 서비스 가입자 수가 약 3000 명에 도달했으며, 가입 금액은 약 1800억 원에 달했다. 12월 출시된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서비스도 가입자가 적절한 운용지시를 하지 못하였을 때 지속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모든 서비스 가입은 미래에셋증권 모바일앱(M-Stock)에서 할 수 있으며, 특화된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고객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연금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서 조직개편도 시행했다. 2022년 연말 조직개편을 통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투자와 연금센터”를 미래에셋증권 WM사업부 산하 투자전략부문에 편입시켜 더욱 양질의 콘테츠를 제공하고 고객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최근 가입이 증가하고 있는 퇴직연금 모델포트폴리오(MP) 구독서비스, 로보어드바이저와 같은 고객 맞춤형 퇴직연금 서비스 가입을 통해 현명한 노후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연금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를 확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자는 금융상품에 대하여 금융상품판매업자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및 환율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서대학교(함기선 총장), 몽골민간항공청 대표단과 글로벌 항공교육 협력 논의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한서대학교(함기선 총장)는 지난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몽골민간항공청 투르바야르 청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본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글로컬대학 선정 대학으로서 추진 중인 글로벌 교육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양 기관 간 항공교육 협력 관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지속가능한 국제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서대학

2

고려아연, 주총 앞두고 '글로벌 지지' 결집…지배구조·주주환원 '정공법 통했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의 정기주주총회(주총)가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들과 기관투자자들이 현 경영진의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 기조를 지지하는 입장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20일 고려아연은 이러한 여러 이해관계자의 지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기업가치 향상을 위해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 정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라

3

"中 1경 소비시장 열린다"…K-소비재, 라이브커머스로 수출 '빅뱅'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가 19일 중국 청두에서 ‘재중 상무관·무역관장 회의’와 ‘한-중 소비재 협력 플라자’를 동시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강경성 사장과 중국지역본부장 및 무역관장 21명, 주중 상무관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소비 시장과 양국 관계 변화 흐름에 맞는 K-소비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