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드라이브(DRIVE)'·'피치스 런 유니버스 2025' 참여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5 10: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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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정호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모터 컬처 브랜드 ‘드라이브(DRIVE)‘가 지난 10월 12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자동차 페스티벌 ‘피치스 런 유니버스 2025(Peaches Run Universe 2025)’에 참여했다.

 

15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피치스 런 유니버스 2025’는 스트리트 카 컬처 기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피치스그룹코리아’ 주관 행사로,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Mercedes-AMG PETRONAS F1 Team)’의 방문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 <사진=한국앤컴퍼니그룹>

 

한국타이어는 보다 많은 모터스포츠 팬들과 소통을 강화하는 동시에, ‘드라이브’ 브랜드를 앞세워 국내 모터 컬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한국타이어는 하이퍼카(Hyper Car) ‘부가티 시론’과 ‘포드GT’ 전시 및 주행으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의 F1 데모 런 프로그램 이후 진행된 ‘런 유니버스 타임(Run Universe Time)’과 마지막 행사인 ‘피날레 퍼레이드’에서는 ‘부가티 시론’과 ‘포드GT’가 함께 서킷을 주행하는 진귀한 광경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서킷 내 펜스, LED 스크린, 관람석 등에 ‘드라이브’ 브랜딩 요소를 활용한 다양한 오브제를 노출하는 등 국내 모터스포츠 팬과의 브랜드 친밀감을 한층 높였다.

 

한편, 한국타이어의 ‘드라이브’는 소비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자 지난 2021년 론칭한 기존 모터 컬처 브랜드 ‘마데인한국(MADE IN HANKOOK)’을 지난해 새롭게 리뉴얼한 브랜드이다. ‘이동’이라는 타이어의 본질적 의미를 넘어 ‘현재와 미래를 이어주는 이동’이라는 새로운 메시지를 담아 한국타이어만의 혁신적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대미술 25인전 ‘하이퍼컬렉션(Hyper Collection)’을 비롯하여, 웹툰 작가 ‘기안84’ 개인전 후원 및 협업 작품 전시, 모터 컬처 패션 브랜드 ‘슈퍼패스트(Superfast)’ 협업 의류 제품 출시, 서브 컬처 뮤직 페스티벌 ‘디 에어 하우스(THE AIR HOUSE)’ 참가 등 경계를 넘나드는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타이어가 낯선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들과 문화를 통해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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