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남궁홍 신임 대표이사 사장 승진 내정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12-07 10:53:14
  • -
  • +
  • 인쇄

삼성엔지니어링은 7일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플랜트사업본부장인 남궁홍(57) 부사장을 승진 내정했다고 7일 밝혔다. 


남궁 사장은 1965년생으로 인하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헬싱키경제경영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
 

▲ 남궁홍 삼성엔지니어링 신임 대표이사 사장 [사진=삼성엔지니어링 제공]

 

 

1994년 삼성엔지니어링에 입사한 뒤 마케팅기획팀장, SEUAE 법인장 겸 마케팅1그룹장, 플랜트사업본부장 등을 지냈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사업관리, 영업,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요 보직을 경험한 화공 플랜트사업 전문가"라며 "대표이사를 맡아 사업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존 최성안 대표는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 이동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부사장 이하 정기 임원 인사도 조만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OCI, 화학 타고 반도체로 뛴다…2분기 실적 반등 영업익 433억원, 전년비 792% '급증'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OCI가 석유화학 제품 시황 개선과 반도체 소재 성장에 힘입어 2분기 실적을 끌어올렸다. 회사는 반도체 패키징용 재생 웨이퍼 사업에 신규 진출과 전도성 카본블랙 생산 능력도 확대를 통해 AI·반도체 시대를 겨냥한 고부가가치 소재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OCI는 22일 올해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535

2

무신사,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신설…'2026 임팩트 리포트' 발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무신사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신설하고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2026 무신사 임팩트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무신사는 지난 4월 이사회 의결을 통해 ESG위원회를 출범한 데 이어 5월 운영 규정을 제정하며 ESG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했다.

3

"여름 각질 고민 잡았다"…듀크레이 입소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JW신약이 판매하는 프랑스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듀크레이의 '케르티올 컨센트레이트 크림'이 사용자 설문조사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22일 JW신약에 따르면 뷰티 매거진 '싱글즈'와 함께 뷰티 인플루언서 100명을 대상으로 제품을 2주간 사용한 뒤 진행한 설문에서 응답자의 99%가 각질 개선 효과를 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