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미국 관세 대응 설명회’ 개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0 11:37:13
  • -
  • +
  • 인쇄
美 관세 정책 대응 목적…중소기업 지원
권역별 설명회 개최…올해 총 6회 예정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지난 9일 경기 화성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수출 중소기업을 위한 ‘미국 관세 대응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 IBK기업은행 전경 [사진=IBK기업은행]

‘미국 관세 대응 설명회’는 미국의 관세 정책으로 수출 관련 애로사항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미국 관세 정책의 최신 동향 ▲관세 정책이 국내 미치는 영향 ▲주요 품목별 관세 현황 ▲관세대응 컨설팅 우수 사례 등을 다뤘다.

이어 기업은행은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턴트와 관세사 등 전문가가 진행하는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관세 관련 애로사항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기업은행은 지난 7월부터 안산, 화성, 광주 등에서 권역별 설명회를 이어왔다. 오는 16일 창원과 23일 구로에서 추가로 개최해 올해 총 6회의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미국 관세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은 누구나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관세 정책의 변화로 수출 기업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설명회를 통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컨설팅으로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성동구, 26개 기관과 돌봄SOS 맞춤 협약…민관협력 촘촘한 돌봄망 구축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 성동구가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생활과 밀착된 맞춤형 복지망을 공고히 하기 위해 민관협력 돌봄 서비스 체계를 강화했다. 서울 성동구는 돌봄SOS 서비스 제공기관 26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촘촘한 돌봄 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돌봄SOS'는 긴급하거나 일시

2

'명곡 맛집' 입소문 탄 파우, 요치 "포기란 없다"…'FLAVOR'에 담은 진심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성장형 올라운더' 그룹 파우(POW)가 새 싱글 'FLAVOR' 발매를 앞둔 가운데, 리더 요치가 팀의 색깔을 집약한 신곡과 함께 한층 성장한 음악적 비전을 공개한다. 23일 그리드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되는 자체 콘텐츠 '그리드 식구들(GRID FAMILY)' 2화 &

3

삼성바이오로직스, ‘1조 클럽’ 넘어 성장판 키운다…5공장·美 생산기지 출격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기존 생산시설의 완전 가동과 우호적인 환율 효과에 힘입어 올해 2분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5공장과 미국 생산시설의 본격적인 매출 기여가 예고된 가운데 유럽 영업망 확대와 신규 모달리티 투자까지 속도를 내면서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