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 ‘철도현장 견학 프로그램(B.T.S)’ 시행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0 12:17:58
현장 중심 체험으로 업무 이해도 향상 및 협업 효율성 강화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사무직 직원의 현장 이해 제고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철도 현장 견학프로그램 B.T.S.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 사무직원들이 지난 8일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사업 9공구 노반 현장을 방문해 B.T.S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B.T.S.활동이란 Build site Training System으로 현장 체험 기반 직무이해 프로그램을 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현장 업무를 접할 기회가 부족한 사무 직렬 직원들이 공사의 주요 공정과 작업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현장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부서 간 협업과 의사결정의 효율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직원들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사업 9공구 노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요 공정과 시공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에서 시행되는 안전 활동을 직접 체험했다. 

 

또, 시공사와 감리단 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현장 상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수인선 학익역사 신축공사 현장 방문 등 추가 견학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석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직원들이 현장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사무 간 유기적인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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