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서울시체육회와 비인기 종목 선수 지원 협약 체결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9-07 12:16:34
  • -
  • +
  • 인쇄

GS건설이 코로나19로 훈련에 어려움을 겪는 비인기종목 선수 지원에 나선다. 이는 GS건설이 올해 추진 중인 문화예술체육인 지원 사회공헌활동의 두 번째 사업이다.

GS건설은 서울시체육회와 '서울특별시 체육 활성화 및 체육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 협력'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 GS건설 CI


이번 협약식에는 김세한 GS건설 총무담당, 임홍준 서울특별시체육회 사무처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내 청소년 및 성인 체육인을 지원한다. 학생 운동부 및 성인 실업팀 중 지원이 필요한 팀에게 운동 용품 및 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첫 번째 지원 대상은 경복고 육상부, 경신고 유도부, 종로구청 역도팀 지도자 및 선수 등 총 35명이다.

이들에게 운동용품 및 운동 기구 구입비용 지원,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수도권 훈련을 대체하는 지방 전지훈련비용 등이 지원된다.

GS건설 관계자는 "ESG 시대의 사회공헌활동은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자원을 공유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향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ESG 선도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고려아연 주총 전 영풍과 '의결권 분쟁' 격화… '사칭 의혹'에 형사 고소까지 번져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이 오는 24일 정기 주주총회(주총)를 앞두고 의결권 확보를 둘러싼 영풍·MBK파트너스 연합 간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경쟁 주주 측 인사들을 상대로 형사 고소에 나섰다. 특히 의결권 위임장 확보 과정에서 ‘회사 사칭’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자본시장 질서 훼손 논란이 양측간의 대립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2

SKT, 광화문 일대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공연 안정적 통신 지원"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K텔레콤은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대형 K-팝 공연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2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번 공연이 도심 내 제한된 공간에 관람객이 밀집되면서 순간적으로 트래픽이 집중되는 특성이 있어 네트워크 운영 난도가 높았음에도, 평시 수준의 양호한 통신

3

삼성전자,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행사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시연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20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이하 암참) 연례행사에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를 전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암참의 2026년 신임 이사진을 처음 소개하는 이번 '2026 암참 이사진 취임식(AMCHAM Inaugural Ball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