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벤타브이알, 국내 최초 메타버스 기반 안전교육 시스템 구축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9-02 00:54:40
  • -
  • +
  • 인쇄

GS건설이 벤타브이알과 국내 최초 메타버스 기반 안전교육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GS건설은 지난달 30일 벤타브이알(대표 전우열)과 메타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스마트 안전보건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 메타버스 기반 스마트 안전보건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업무협약식. 최수환 GS건설 안전혁신학교장(오른쪽)과 전우열 벤타브이알 대표가 메타버스에서 각자의 캐릭터로 등장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GS건설 제공]


양사는 건설업 관련 위험작업 특별교육, GS건설 필수안전수칙, 사고 유형별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VR(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양사의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실용적이고 의미있는 미래지향적 안전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겠다"이라며 "앞으로의 안전보건교육 방식의 변화를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고려저축銀, ‘2026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 후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태광그룹 금융계열사 고려저축은행은 ‘2026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2일 부산진구 부산시민공원 일대에서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주최로 열렸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국제어린이마라톤은 2011년 시작 이래 누적 참가자 11만 명을 돌파한 국내 대표 아동 권리

2

"AI 전력 먹여살린다"…LS에코에너지, 400kV 초고압 케이블로 글로벌 전력망 정조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S에코에너지가 400kV급 하이엔드(최신) 초고압 케이블 상용화에 나서며 글로벌 전력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400kV급 초고압 케이블 국제 인증 및 PQ(Prequalification, 사전적격성)에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미국·유럽의 전력망 교체 수요

3

KB국민카드,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금융소비자보호 강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KB국민카드가 금융당국의 소비자보호 강화 기조에 맞춰 이사회 중심의 내부통제 체계 강화에 나섰다.KB국민카드는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 신설은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9월 발표한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을 선제적으로 이행하는 동시에 금융소비자보호를 핵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