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K-의료관광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1-07 12:31:52
  • -
  • +
  • 인쇄
외국인 환자 대상 병원 동행, 관광지 이동 등 맞춤형 이동 서비스 제공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 운영사 브이씨엔씨(대표 강희수, 이하 타다)가 K-의료관광협회(회장 서은희)와 의료관광 산업 발전 및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건강검진, 미용・성형의료, 재활, 특수치료 등 의료관광을 목적으로 국내를 찾는 외국인 환자를 위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와 관광을 융합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타다는 외국인 환자에게 병원 동행, 관광지 이동 등 맞춤형 이동 서비스와 신뢰도 높은 의전 경험을 제공한다. K-의료관광협회는 회원병원과 타다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 한편 국내 의료기술과 서비스를 세계에 알리고 회원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관광 산업 활성화를 지원한다.

이번 협약으로 협회의 회원병원 및 기업체 등 회원사들은 타다의 이동 서비스를 활용해 외국인 환자 대상 서비스 품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타다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의료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 외국인 뿐 아니라 내국인 환자를 위한 병원 동행, 임산부 병원 이동 서비스 등 높은 수준의 의료 이동 서비스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성곤 “맞춤형 돌봄 ‘애기구덕’ 도입…아이 행복 제주 실현”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제104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 세대가 삶의 주체로 존중받는 ‘아동 친화 도시 제주’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위 후보는 5일 오전 제주시 애향운동장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 등 지역 내 어린이날 기념행사장을 잇따라 방문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미래를 만들겠다”며 돌봄과 권

2

세븐일레븐, ‘숨결통식빵’ 3주 만에 누적 판매 10만개 돌파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븐일레븐이 지난달 선보인 프리미엄 베이커리 ‘세븐셀렉트 숨결통식빵’이 출시 3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했다. 고물가 기조 속 ‘가성비 한 끼’ 수요를 흡수하며 편의점 베이커리 시장 확대를 견인하는 모습이다. 최근 외식 물가 상승으로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려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베이커리 매출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3

“500년 전통 담았다”… 신세계백화점, ‘청송백자’ 팝업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백화점이 경북 청송군과 협업해 전통 도자기 ‘청송백자’를 선보이며 문화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경북 청송군은 조선시대 후기 4대 주요 백자 생산지 중 하나로, 지역에서 채취한 도석을 활용해 제작된 백자는 가볍고 맑은 소리와 눈처럼 하얀 순백색을 담았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관 9층에서 오는 14일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