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쎄이상 주최 건축박람회 ‘2024 코리아빌드위크’, 내달 개최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1 09: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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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정진성 기자]국내 대표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2024 코리아빌드위크’가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A~D홀 전관에서 개최된다. 코리아빌드위크는 건설, 건축, 인테리어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혁신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산업 간 융합과 협력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전시회는 약 700개 사, 2,000부스가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건설/건축기자재, 인테리어, 건설 기술/장비, 건축설비, 건축설계/시공, 건축공구 등 건축과 건설 분야의 국내외 우수 기업들이 출시한 다양한 자재와 최신 건설 기술을 소개한다.

 

▲ <사진=메쎄이상>

 

이번 전시에서는 정부 정책과 건설/건축산업의 동향을 반영한 특별기획으로 △학교시설 환경개선 특별전 △건물유지관리 특별전 △차양창호특별관 △건축공구특별관 △인테리어 자재 특별관 △목조주택 특별관 △ NextCon2024를 선보인다.

 

‘학교시설 환경개선 특별전’은 지난해 12월 교육부가 ‘2024~2028 학교시설 환경 개선 5개년 계획’을 통해 학교시설 안전 및 성능 확보를 위해 5년간 총 29조 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한 내용을 반영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내외장재, 창호/차양, LED/조명, 냉난방/환기시설, 내진, 화장실 개선, 단열재, 기타 학교 시설 관련 제품이 전시된다. 또한,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해 참가기업과 참관객에게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시/도 교육청(17개), 교육지원청(176개) 시설지원과 담당자는 ‘공공구매 상담회’를 통해 참가기업과 자세한 상담을 할 수 있다.

 

‘건물유지관리 특별전’에서는 건물 통합·에너지 관리, 설비, 청소·위생, 보안, 방역, 주차, 승강기 관련 제품 및 기술을 전시한다.

 

‘차양창호특별관’에서는 창/유리, 문, 차양/블라인드/셔터, 하드웨어 등이 전시되며 성능은 물론 디자인까지 모두 잡은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건축공구특별관’에서는 건설, 건축, 인테리어 시장에서 사용되는 대표 공구 브랜드가 다양한 공구를 선보여 직접 체험하고 비교할 수 있다.

 

‘인테리어 자재 특별관’에서는 다양한 인테리어 자재를 체험할 수 있다. 참관객은 마루/타일/벽장재 등 인테리어 마감재, 대리석/세라믹타일/포세린타일 등 석재, 씽크볼/수전 등 키친&바스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비교해볼 수 있다. 함께 기획된 ‘목조주택 특별관’에서는 통해 국내외의 우수한 목자재와 관련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NextCon2024’는 서울신문사와 ㈜메쎄이상 공동 주최로 열리는 미래 건설 융복합 혁신 기술 특별관이다. 스마트건설 및 OSC, 스마트안전, 스마트홈 & 빌딩, 탄소중립 신공법 및 기술,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 동안 업계의 최신 이슈와 동향,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세미나와 전문 컨퍼런스도 동시 개최된다.또한, 참관객을 위한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특히 ‘건축주 설계/시공 상담관’에서는 전원주택 및 상가주택 전문 시공업체가 참가해 무료 건축 상담을 제공한다. 또 ‘인테리어 컨설팅관’에서는 국내 인테리어 대표 기업들이 주거 및 상업공간 인테리어를 필요로 하는 수요자를 대상으로 무료 컨설팅을 진행한다.

 

한편, 공간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공간디자인페어’가 동시개최되어 건설, 건축, 인테리어 산업의 동반 성장을 모색한다. 전시뿐만 다양한 다양한 내용을 주제로 하는 특별 기획관과 산업 트렌드와 비전을 공유하는 컨퍼런스를 통해 공간디자인, 호스피탈리티, 그리고 리테일 산업의 트렌드를 선보인다.

 

‘2024 코리아빌드위크’에 관람을 원하면 7월 30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된다. 사전등록 시 입장료(정가 2만원) 없이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사전등록자에게는 빠른 입장은 물론, 지인에게 무제한으로 무료 초청장 발송하기 등 많은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코리아빌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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