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정비 인재 키운다…SQDA 모터스, 아주자동차대와 맞손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0 15:17:09
슈퍼카 서비스 현장 노하우 교육 현장으로…인턴십·취업 연계까지 확대
고급 수입차 전문인력 수요 대응…미래차 실무형 인재 양성 속도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람보르기니 국내 공식 딜러사 SQDA 모터스가 아주자동차대학교와 산학협력에 나선다. 

 

고급 수입차 서비스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재를 키우고, 인턴십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 박준현 SQDA 모터스 본부장(오른쪽 네 번째)과 한명석 아주자동차대 총장(오른쪽 다섯 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람보르기니]

 

SQDA 모터스는 아주자동차대학교와 자동차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일 충남 보령에 있는 아주자동차대에서 열렸으며, 박준현 SQDA 모터스 본부장과 한명석 아주자동차대 총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동차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 환경 마련과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산학협력 프로젝트 공동 개발, 현장학습·인턴십 운영, 전문 인력 및 기술 정보 교류, 교육·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취업 연계 프로그램 개발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SQDA 모터스의 사업 현황과 서비스센터, 인턴십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양측은 학생들이 실제 자동차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준현 SQDA 모터스 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의 경험과 교육기관의 전문성이 만나 미래 자동차 산업 인재를 함께 육성하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학생들이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맑고고운의원 해운대센텀점, 자연스러운 얼굴 볼륨·탄력 위한 ‘디클래시 CaHA’ 적용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최근 안티에이징 시술은 단순히 볼륨을 채우는 데서 벗어나 얼굴의 전체적인 인상과 피부 탄력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과하게 볼륨을 더하기보다 본래 얼굴의 특징을 유지하면서 자연스럽게 정돈된 인상을 원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 피부 노화가 진행되면 콜라겐 감소와 함께 탄력이 떨어지고 얼굴의 볼륨감이나 윤곽에도 변화가 나

2

에이단, 폐굴패각 활용 자원순환 프로젝트 ‘Ostra Project’ 선보여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소셜벤처 에이단(EIDAN)이 버려지는 굴껍데기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알리기 위한 ‘Ostra Project(오스트라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남해에서 수거한 굴패각을 세척·가공해 주얼리와 패션 오브제로 재해석한 자원순환 프로젝트다. 굴껍데기의 자연스러운 형태와 결, 색감을 그대로 살려 폐기물이 새로운 디자인 자원

3

디시오, 한전 인큐베이팅센터 입주… DC 송배전 전력반도체 국산화 속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국내 신재생에너지 및 ESS용 전력반도체 1위 기업인 디시오가 한국전력공사(KEPCO) 인큐베이팅센터 입주기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디시오는 이번 입주를 계기로 송배전용 고전압 전력반도체와 전력모듈의 연구개발 및 실증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한국전력의 인큐베이팅센터는 에너지신산업 분야 유망 혁신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조성된 지원 공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