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아름다운 용기 예·적금’ 출시···"환경도 지키고 우대금리도 받으세요"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12-08 13:59:11
  • -
  • +
  • 인쇄
친환경 활동 통해 정기예금 최고 연 1.8%, 적금 최고 연 2.6% 제공
미션 달성 모든 고객 마이신한포인트 제공, 업사이클링 패션가방 경품행사

환경도 지키고 우대금리도 받는 예적금이 나왔다. 신한은행은 친환경 활동을 통해 정기예금 최고 연 1.8%, 적금 최고 연 2.6%를 제공하는 상품을 선보인다. 미션을 달성한 모든 고객에게 마이신한포인트를, 추첨을 통해 업사이클링 패션가방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울러 신한은행은 ‘1회용 컵 보증금제도’ 자금관리 전담은행으로 선정된 만큼 ESG 활동에 앞장서기 위해 고객이 ‘아름다운 용기 예·적금’을 가입하면 1계좌당 2000원씩 자원순환 및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에 최대 4억원을 기부한다.
 

▲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생활속 ESG를 실천하며 우대금리도 받을 수 있는 신상품 ‘아름다운 용기 예·적금’을 출시했다 [이미지=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생활속 ESG를 실천하며 우대금리도 받을 수 있는 신상품 ‘아름다운 용기 예·적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아름다운 용기 예·적금’의 ‘용기’는 그릇(bottle)과 용감하다(courage)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으며, 1회용이 아닌 다회용기 사용을 위해 불편함을 감수하는 아름다운 용기를 응원하는 ESG 실천 상품이다.

먼저 ‘아름다운 용기 정기예금’은 10만좌 한도로 출시되는 1년 만기 예금으로 최대 3000만원까지 1인 1계좌 가입이 가능하고, 기본금리 연 1.65%에 우대금리 연 0.15%를 적용해 최고 연 1.8%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아름다운 용기 적금 가입 ▲1회용 컵 보증금 제도 알고 실천하기 서약 ▲비대면 또는 무통장, 디지털창구 신규고객 ▲예금주가 만 65세 이상인 경우 중 한가지만 충족해도 제공받을 수 있다.

‘아름다운 용기 적금’은 월 5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하는 1년제 적금으로 기본금리 연 1.1%에 우대조건 ▲신한 쏠(SOL)에 다회용기 실천사진 업로드 및 공유한 경우 ▲1회용 컵 보증금 제도 알고 실천하기 서약한 경우 ▲비대면 또는 무통장, 디지털창구 신규고객 ▲예금주가 만 65세 이상인 경우 중 3가지 이상 충족 하면 각 0.5%씩 최대1.5%의 금리를 적용해 최고 연 2.6% 금리를 제공한다.

특히 신한은행은 이번 상품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친환경 활동에 동참하도록 ‘아름다운 용기 챌린지’ 이벤트를 내년 2월 7일까지 실시한다.

신한은행은 4가지 친환경 미션 중 3가지 이상 완료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업사이클링 패션가방(700개)을 제공하고, 미션 하나를 완료할 때마다 모든 고객에게 마이신한포인트를 최대 1만포인트까지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이 발표한 ESG 슬로건인 ‘Do the Right Thing for a Wonderful World’ (멋진 세상을 향한 올바른 실천)에 발맞춰 고객과 함께 생활 속 ESG 실천을 위해 이번 상품을 준비했다”며 “신한 쏠(SOL)에서 진행되는 ‘아름다운 용기 챌린지’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정재헌 SKT CEO, 전국 4대 권역 '현장경영'…"현장이 곧 경쟁력"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텔레콤은 정재헌 CEO가 지난달 29~30일 현장경영(MBWA)에 나서 지역 본부 구성원들과 소통했다고 1일 밝혔다. 정 CEO는 이틀 동안 광주, 대전, 대구, 부산 등 4개 지역 본부를 방문해 임원·팀장 티 미팅, 구성원 간담회, 안전·환경(SHE) 점검 등 일정을 소화했다. 그는 대전 지역 방문 일정 중에는 유통망인 PS&

2

28년간 이어진 '가족의 나눔'…S-OIL이 전한 장학회의 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은 공식 블로그 'S-OIL STORY'를 통해 임직원 가족이 수십 년간 이어온 나눔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이야기는 강민수 S-OIL 감사 본부장의 부친인 강삼병 회장이 설립·운영해 온 ‘강한수 장학회’의 선행 사연이다. 해당 장학회는 1998년 설립 이후 28년간

3

KAIST, '쓰는 OLED'로 탈모 치료 판 바꾼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전기및전자공학부 최경철 교수 연구팀이 직물처럼 유연한 모자 형태의 웨어러블 플랫폼에 특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광원을 적용한 탈모 치료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탈모 치료용 광기기는 딱딱하고 무거운 헬멧형 구조로 제작돼 사용 환경이 실내로 제한된다. 또 발광다이오드(LED)나 레이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