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앞당겨진 김장철”…‘디오스 김치톡톡’ 생산라인 풀가동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0-25 14:12:40
  • -
  • +
  • 인쇄
포장김치 9종 맞춤 보관, 유산균 57배 증가 기능 등 탑재

LG전자는 이달 17년 만에 찾아온 이른 추위로 인해 김장을 서두르는 고객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해 ‘디오스 김치톡톡’ 생산 라인을 풀가동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지난달 말 오브제컬렉션 신제품 출시 후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판매량 가운데 오브제컬렉션이 차지하는 비중은 40%를 넘어섰다. 디오스 김치톡톡은 LG전자 오브제컬렉션의 대표 상품이다.
 

▲ LG전자 직원이 25일 경남 창원시에 있는 김치냉장고 생산라인에서 ‘디오스 김치톡톡 오브제컬렉션’의 외관‧기능‧소음 등을 검사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LG 디오스 김치톡톡 오브제컬렉션은 ▲CJ제일제당 비비고, 대상 종가집, 풀무원 등 국내 대표 김치브랜드의 포장김치 9종 맞춤 보관 기능 ▲유산균을 일반 보관모드에 비해 최대 57배까지 늘려주는 ‘뉴 유산균김치플러스’ ▲소형 김치통, 투명 뚜껑 김치통 등을 갖췄다.

고객들은 페닉스와 스테인리스 등 오브제컬렉션 재질과 색상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2026년 ‘스카웃’ 영입 등 선수단 보강 및 LCK·발로란트 호성적으로 레드포스 브랜드 가치 급등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e스포츠 구단 농심 레드포스와 PC방 창업컨설팅 기업 비엔엠컴퍼니가 손잡고 런칭한 PC방 브랜드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PC아레나)’이 전국 주요 상권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2026년을 성장의 원년으로 선포한 비엔엠컴퍼니는 글로벌 진출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농심 레드포스는 2026 시즌을 앞두고 LPL(

2

LCC도 대형화 경쟁…타이거에어 타이완, A321neo 4대 계약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타이거에어 타이완이 차세대 항공기 도입을 통해 기단 확장과 비용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타이거에어 타이완(Tigerair Taiwan)은 4일 에어버스와 A321neo 항공기 4대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타이거에어 타이완의 A321neo 첫 도입 사례로, 노선망 확장과 수송 능력 확대는 물론 연료 효율 개선과 탄

3

한양대병원, 대만 ‘빅5 병원’과 손잡았다…신경과학·AI 의료 글로벌 동맹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한양대학교병원이 대만 주요 병원들과 손잡고 신경과학 및 인공지능(AI) 의료 분야 글로벌 연구 협력에 본격 나선다.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최근 신베이시립 투청병원(장궁의료재단 위탁 운영)과 린커우 장궁기념병원(Linkou Chang Gung Memorial Hospital)과 국제 학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