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SWC2023’ 한국 예선 종료 ZZI-SOONG·DUCHAN 2년 연속 한국 대표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8-14 14:22:31
  • -
  • +
  • 인쇄

[메가경제=이준 기자] 컴투스(대표 이주환)의 세계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2023(이하 SWC2023)’에서 ZZI-SOONG과 DUCHAN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한국 대표로 선발됐다.

 

▲ 'SWC2023’의 아시아퍼시픽컵 A조 한국 예선에서 ZZI-SOONG·DUCHAN이 2년 연속 한국 대표로 선발됐다. [사진=컴투스]

 

‘SWC2023’은 올해로 7회째 전 세계 유저들과 함께하며 펼쳐지고 있는 글로벌 e 스포츠 축제다. 

 

아시아퍼시픽 지역에서는 한국이 포함된 A조가 가장 먼저 예선을 치렀다. 먼저 12일 첫 경기에서는 최근 열린 한·일 슈퍼매치 출신 선수들이 앞서 나갔다. 그중 SWC에는 올해 첫 출전한 신인급 선수 LANCHET이 데뷔전에서 탄탄한 룬작으로 작년 준우승자인 DUCHAN을 꺾으며 대이변을 일으켰으나, ZZI-SOONG이 결승 마지막 세트에서 바람 속성 키메라와 불 속성 사막여왕의 강력한 연계 전략을 펼치며 지난 해에 이어 조 1위로 아시아퍼시픽컵에 진출하게 됐다.

 

패자조 경기에서는 DUCHAN이 마지막 본선 진출 티켓을 획득했다. 이로써 ZZI-SOONG과 DUCHAN은 작년 예선과 동일한 순서대로 아시아퍼시픽컵 진출에 성공, 다시 한번 나란히 아시아퍼시픽컵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A조 패자조 경기가 이루어진 13일에는 오전 6시부터 아메리카 지역 예선도 진행됐다. RAIGEKI, TRUEWHALE 등 지난해 월드 파이널 출전자들이 모두 탈락하는 이변이 속출한 가운데 FALLINGFLOWER, BIGV 두 선수가 가장 먼저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예선을 통해 선발된 선수들은 오는 9월부터 본선인 지역컵에서 월드 파이널을 향한 두 번째 관문에 도전한다. 아메리카컵은 9월 1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럽컵은 10월 7일 프랑스 파리, 아시아퍼시픽컵은 10월 2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되며 월드 파이널은 11월 4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준 기자
이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피의 게임X', 팀별 '전쟁' 본격...살벌 포스터에 '관심 집중'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X’가 20인 참가자들의 진영 구도를 한눈에 담아낸 팀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시작을 알렸다. 오는 7월 공개를 앞둔 ‘피의 게임X’는 기존 ‘피의 게임’ 시리즈를 한층 확장한 새로운 형태의 생존 서바이벌이다. 예측을 허용하지 않는 전개와 치열한 심리전, 끊임없이 뒤

2

PC방 외교' 젠슨 황…크래프톤·엔씨와 AI 협력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세계 최대 AI 반도체 기업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서울 강남의 PC방을 무대로 국내 주요 게임사 경영진과 잇달아 만나며 차세대 AI·게임 협력 확대에 나섰다. 글로벌 빅테크 수장이 회의실이 아닌 한국 게임 문화의 상징인 PC방을 찾았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8일 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지

3

두나무, 데이터 콘텐츠 매거진 '인텔리전스' 출시…투자정보 서비스 강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데이터 기반 콘텐츠 매거진을 선보이며 투자 정보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시장 분석부터 투자 교육, 실시간 데이터 알림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이용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두나무는 업비트 데이터랩이 데이터 콘텐츠 매거진 '인텔리전스(Intelligence)'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