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노믹스 적용 글로벌 버전 공개…장현국 “게임 라인업 지속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넥써쓰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SLG) ‘프로스트 킹덤(Frost Kingdom)’을 출시하며 웹3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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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스트 킹덤’ 이미지 [사진=넥써쓰] |
‘프로스트 킹덤’은 넥써쓰가 단독 퍼블리싱하는 첫 게임이다. 중세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에 건물과 병력을 합성해 성장시키는 ‘머지(Merge)’ 시스템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이를 세계 최초의 웹3 SLG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게임은 100여 종의 유닛과 4단계 등급의 영웅 수집·육성 시스템을 갖췄으며, 원스토어와 iOS, 안드로이드, PC 등 멀티플랫폼으로 서비스된다. 별도 설치 없이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플레이할 수 있는 HTML5 환경도 지원한다. 국내 버전과 블록체인 기능이 적용된 글로벌 버전을 각각 운영한다.
글로벌 버전에는 블록체인 기반 토크노믹스가 적용됐다. 게임 토큰인 ‘$RDIA’는 게임 내 핵심 재화인 레드 다이아로 교환할 수 있으며, 최대 발행량을 50만 개로 제한해 희소성과 재화 가치의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게임 매출의 5%를 리워드 풀에 적립해 이용자가 보유한 ‘$RDIA’ 수량에 비례해 생태계 공통 단위인 ‘원유에스디($ONEUSD)’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출시와 함께 넥써쓰의 ‘원(ONE)’ 풀스택 생태계와의 연동도 본격화했다. 퀘스트 플랫폼 ‘원퀘스트(ONEquest)’에서는 국내 이용자가 원스토어 포인트를, 글로벌 이용자는 ‘원($ONE)’ 토큰을 미션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스트리머 플랫폼 ‘원웨이브(ONEwave)’에서는 이용자가 게임 가이드와 플레이 영상을 제작하고, 게임 활성화 기여도에 따라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SLG는 자원과 영토 경쟁, 연맹 전략 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성이 검증된 장르”라며 “이번 ‘프로스트 킹덤’을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원(ONE) 플랫폼에서 선보이며 게임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써쓰는 크로쓰(CROSS) 생태계 브랜드 개편도 완료했다. 메인넷 ‘크로쓰(CROSS)’는 ‘원체인(ONEchain)’으로, 네이티브 토큰 ‘크로쓰($CROSS)’는 ‘원($ONE)’으로 변경됐으며, 생태계 공통 결제 단위는 ‘원유에스디($ONEUSD)’로 통합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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