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잡코리아 외국인 취업 시장 공략 협력

문혜원 / 기사승인 : 2025-03-26 14: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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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문혜원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한 구인·구직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 우리은행 본점. [사진=우리은행]

 

한국에서 일자리를 찾는 외국인들은 올해 상반기 중 우리은행 외국인 전용 플랫폼 ‘우리WON글로벌’을 통해 보다 쉽게 잡코리아가 제공하는 외국인 구인·구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우리WON글로벌’에서는 외국인 고객이 17개국의 언어로 계좌조회, 이체, 해외송금 등 금융 서비스 뿐만 아니라 출국 만기보험서비스, 외국인등록증 등기우편배송 조회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가 우리은행 외국인 고객들이 언어 장벽과 정보 부족으로 구직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국내 체류 외국인이 265만 명을 넘으며 계속해 증가하고 있어 금융 서비스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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