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빈 M500 무인카페머신, 탄산수 옵션으로 음료 라인업 확대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8 14: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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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무인커피머신 브랜드 메일빈(mailbean)은 여름철 음료 소비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프리미엄 하이엔드 커피머신 M500 시리즈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옵션형 탄산수 제조기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탄산 음료 메뉴를 손쉽게 확대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 메일빈 제공


메일빈 탄산수 제조기는 특허 기술인 물분자 미립자 스파클링 시스템을 적용해 CO₂ 순도 99.9% 이상의 고품질 탄산수를 즉시 생성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자체 냉각 기술을 통해 시원하고 풍부한 탄산감을 제공하며, 탄산 강도는 BOLD, Classic, Light, Effervescent 등 4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메뉴 특성과 소비자 취향에 맞는 음료 제조가 가능하다.

매장 운영 편의성도 고려했다. 탄산 실린더는 약 300잔 제조가 가능한 3.4L 모델과 약 1200잔까지 대응하는 13.4L 모델로 제공돼 운영 환경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여기에 이중 안전밸브와 히터가 내장된 전용 레귤레이터를 적용해 연속 사용 시에도 안정적인 운용을 지원하며, CO₂ 잔량 표시 게이지를 통해 실린더 교체 시기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이번 탄산수 제조기 옵션 도입으로 M500은 스파클링 음료 제조 기능까지 갖추며 메뉴 운영 범위를 더욱 넓혔다. M500은 2.5kg 대용량 원두 호퍼 2개와 파우더 캐니스터 6개, 액상 펌프 3개를 기반으로 150종 이상의 음료를 제공할 수 있으며, 메뉴 수 제한 없이 다양한 레시피를 등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리얼 과육이 포함된 고점도 베이스도 안정적으로 추출할 수 있어 계절 한정 메뉴나 매장만의 차별화된 음료 개발에도 활용할 수 있다.

M500은 커피 품질 향상을 위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체 개발한 브로멕 시스템을 탑재했다. 9bar의 일정한 추출 압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으며, 플랫버 그라인더와 로터리 베인펌프를 적용해 안정적인 에스프레소 추출 성능을 구현했다. 여기에 프리인퓨전 기능을 더해 원두의 풍미를 극대화하고 균일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에스프레소는 약 22초 내 추출된다.

M500은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 관리 기능도 갖췄다. 원격으로 장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기능과 함께 재고 관리, 자동 세척, 레시피 관리 등을 지원하며, 판매량을 기반으로 소모품 잔량을 분석해 부족 시 자동 알림을 제공한다. 운영자는 이를 활용해 시즌 메뉴와 다양한 음료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메일빈 관계자는 "M500은 다양한 업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옵션 확장성을 고려해 개발한 모델"이라며 "고객이 원하는 기능을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과 옵션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일빈은 여름철 창업 성수기를 맞아 M500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창업에 필요한 각종 물품을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일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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