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내', 톱7 릴레이 콘텐츠로 '무명전설' 열기 잇는다!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2 10:50:3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MBN 새 음악 예능 '전설의 사내'가 첫 방송을 앞두고 TOP7의 개성이 담긴 릴레이 콘텐츠를 순차 공개하며 시청자들과 먼저 만난다.

 

▲'전설의 사내'. [사진=MBN]

 

오는 7월 15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되는 '전설의 사내'는 MBN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에서 탄생한 TOP7의 새로운 음악 여정을 담아내는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무명전설'의 감동과 세계관을 이어가는 동시에 한층 확장된 무대와 다양한 미션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진행은 장민호와 양세형이 맡아 신선한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방송을 앞둔 제작진은 7월 1일부터 15일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 'MBN MUSIC'을 통해 TOP7의 매력을 담은 영상을 하루에 하나씩 공개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차례로 등장해 각자의 개성과 입담을 뽐내며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공개된 콘텐츠에서는 멤버들이 '전설의 사내'를 주제로 오행시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첫 주자인 이루네는 "전국을 다 찾아봐도 이렇게 잘생긴 사람은 보기 어렵다"는 재치 있는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고, 이창민 역시 "사내 중 가장 농염한 사내는 바로 나"라며 특유의 능청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남은 멤버들의 오행시 영상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이어 7월 9일부터는 프로그램 녹화 현장에서 펼쳐진 TOP7의 개인 직캠 영상이 순위 역순으로 차례차례 공개된다. 마지막 날이자 첫 방송일인 15일에는 '무명전설' 초대 우승자 성리의 직캠이 베일을 벗으며 본방송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TOP7의 상승세도 계속되고 있다. 최근 진행된 전국투어 콘서트는 잇달아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으며, 지난 6월 발표된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에서도 장한별과 성리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제작진은 "안양과 서울, 수원 공연을 모두 매진시키며 뜨거운 사랑을 받은 TOP7이 이번에는 '전설의 사내'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라며 "순위 경쟁이 아닌 다양한 미션을 통해 펼쳐질 TOP7의 새로운 도전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전설의 사내'는 장민호, 양세형이 MC를 맡아 '무명전설'에서 톱7에 이름을 올린 이들의 활약을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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