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창세기전 모바일', 원스토어 매출 1위…2.5주년 업데이트 효과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8 15:36:07
신규 아우터 원 '철가면'·대규모 콘텐츠 개편에 이용자 몰려
매출 1위 기념 전 이용자 보상 지급
신규·복귀 이용자 최대 소환권 800개 제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라인게임즈는 미어캣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창세기전 모바일'이 원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 창세기전 모바일 이미지 [사진=라인게임즈]


이번 성과는 지난 7일 진행된 서비스 2.5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가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은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아우터 원 '철가면'과 전용 무기 '라이트블링거'를 추가했으며, '오차율 조율 관리 시스템' 등 신규 콘텐츠도 함께 선보였다.

특히 서비스 2.5주년에 맞춰 네 번째 아우터 원 캐릭터를 공개하고 기존 아우터 원 캐릭터 복각, 대규모 보상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이용자 유입과 결제 수요를 끌어올린 것으로 회사는 분석했다.

라인게임즈는 원스토어 매출 1위 달성을 기념해 이용자 전원에게 '미지의 큐브' 25개와 '고대의 큐브' 25개, '카닐라이트' 10개를 지급한다. 해당 아이템은 아우터 원 캐릭터와 무기 소환, 능력치 강화에 활용할 수 있으며 게임 내 우편함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혜택도 확대했다. 2.5주년 기념 미션 이벤트를 통해 최대 500개의 소환권을 획득할 수 있으며, 28일 출석 이벤트에 참여하면 아우터 원 '흑태자'와 전설 캐릭터 1종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이용자 역시 '2.5주년 감사 편지', '신수 이야기', '2.5주년 기념 출석부' 등 이벤트에 참여하면 이벤트별로 최대 100개의 소환권을 획득할 수 있어 최대 300개의 소환권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는 21일 점검 전까지 진행되는 '굿즈 이벤트'에서는 2.5주년 기념 아크릴 스탠드 추첨에 응모할 수 있는 응모권도 제공한다.

 

한편, '창세기전 모바일'은 국산 RPG의 대표 지식재산권(IP)인 '창세기전'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수집형 RPG다. 원작의 세계관과 스토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한편 전략적인 턴제 전투와 캐릭터 수집 요소를 결합해 원작 팬과 신규 이용자를 동시에 공략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한은행, 서초구·서울신보와 ‘서초AICT 기업지원’ 협약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신한은행이 서울 서초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양재·개포 일대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기업에 금융·보증·경영 컨설팅을 연계 지원한다. 기업 발굴부터 자금 조달, 투자유치까지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한다.신한은행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초AICT 입주·유치기업

2

ABB "산업 경쟁력, 설비 오래 쓰는 능력에서 갈린다"…순환경제 전략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산업계의 자원 효율 경쟁이 ‘덜 쓰는 것’에서 ‘더 오래 쓰는 것’으로 이동하고 있다. 원자재 가격과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설비와 부품을 교체하기보다 수명을 연장하고, 폐자원까지 회수·재활용하는 순환경제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ABB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산업자산의 ‘생애주기 가치’를 높이는 전략을 강화하고

3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TGS 2026 출격…첫 시연 버전 공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엔씨의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가 도쿄게임쇼 2026에 단독 부스로 참가한다. 출시 전 일본 현지에서 게임을 처음 시연하고 신규 영상과 현장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엔씨는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도쿄게임쇼 2026(TGS 2026) 특설페이지를 열고 부스 조감도와 현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