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김준호, 카드게임 도중 '진땀'…"지민이 보면 큰일"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9 09: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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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김준호가 식사비를 건 카드게임 도중 예상치 못한 반응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사진=E채널, 채널S]

 

1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6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 태항산 여행 마지막 날을 보내며 저녁 식사비를 걸고 승부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멤버들은 중국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 명소로 꼽히는 보천대협곡을 둘러본 뒤 린저우 시내의 한 현지 식당을 찾는다. 이들은 다양한 요리로 구성된 10인분 코스 메뉴를 주문해 본격적인 먹방을 시작한다.

 

식사의 마지막에 등장한 디저트는 예상 밖의 토론을 불러온다. 차갑게 제공된 흰색 케이크를 맛본 유세윤은 감자가 들어간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놓고, 장동민은 마를 사용한 음식이라고 맞선다. 두 사람의 의견이 팽팽히 맞서자 멤버들은 어느 쪽이 정답인지 열띤 추리를 이어간다.

 

결국 유세윤이 직원에게 직접 재료를 확인하고, 정답이 공개되자 홍인규는 장동민의 미각에 감탄하며 엄지를 치켜세운다. 독특한 재료로 만든 현지 디저트의 정체에도 관심이 쏠린다.

 

든든하게 식사를 마친 다섯 사람은 이번에는 식사비를 부담할 멤버를 정하기 위한 독박 게임에 돌입한다. 앞서 절벽 그네 미션을 자청해 게임 우선권을 확보했던 유세윤과 홍인규는 직접 준비한 카드게임을 제안하며 분위기를 주도한다.

 

게임이 진행되던 중 김준호는 갑자기 당황한 표정을 짓더니 "지민이가 보면 안 된다. 빨리 치워!"라고 외쳐 모두를 폭소하게 만든다. 그의 예상 밖 반응이 어떤 상황에서 나온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연 유세윤과 홍인규가 준비한 작전이 성공할지, 아니면 홀덤 대회 우승 경험을 가진 장동민이 승부사다운 면모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독박투어'는 여행의 모든 과정이 게임을 통해 진 사람이 경비를 내는 혹독한 룰로 진행, 출연자가 사비로 제작비를 내는 초유의 리얼리티 시스템으로 안방에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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