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L, '2026 가민런 아유타야' 마라톤 패키지 선봬…전문 코칭 결합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9 09:16:2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 플랫폼 NOL은 글로벌 러닝 이벤트인 '2026 가민런 마라톤 시리즈(GARMIN RUN MARATHON SERIES) 태국 아유타야' 참가를 위한 전용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대만 타이베이와 베트남 호치민, 싱가포르에 이어 선보이는 놀유니버스의 스포츠 특화 여행(SIT) 브랜드 '러닝홀릭' 시리즈다. 오는 12월 4일 출발하는 3박 4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엘리트 육상선수 출신인 정상민 가민 런 클럽(Garmin Run Club) 코치가 전 일정에 동행해 참가자들의 레이스를 지원한다.

 

▲ [사진=놀유니버스]

 

패키지는 초보 러너부터 기록 향상을 목표로 하는 참가자까지 폭넓게 만족할 수 있도록 전문 코칭 프로그램을 결합했다. 출국 전 국내에서 진행하는 전문가 사전 클래스 2회를 비롯해 현지 적응을 위한 쉐이크아웃런, 대회 당일 페이스메이커와 함께 달리는 동행런 등을 포함해 체계적인 러닝 케어를 제공한다.

 

참가자에게는 12월 6일 열리는 '2026 가민런 아유타야' 10㎞ 또는 하프코스(21㎞) 참가권이 기본 제공된다. 상품은 왕복 항공권과 4성급 호텔 숙박, 대회 참가권이 포함된 3박 4일 풀패키지와 항공권을 제외한 1박 2일 호텔팩, 참가권만 구매할 수 있는 TNA팩 등 총 3가지 형태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민런 마라톤 시리즈는 데이터 기반 러닝 과학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한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다. 한국 고양시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대만 타이베이, 베트남, 싱가포르, 필리핀 등 아시아 10개국과 미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된다. 특히 오는 2027년까지 지정된 10개 도시 대회를 모두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18K 도금 메달이 수여된다.

 

현재 NOL에서는 타이베이, 호치민, 싱가포르 대회 패키지를 판매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20일 열리는 홍콩 대회 패키지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한정협 놀유니버스 패키지사업 본부장은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태국 아유타야에서 러너들이 최고의 레이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전문 코칭을 결합한 차별화된 패키지를 마련했다"며 "홍콩 대회 패키지를 비롯해 글로벌 러닝 트렌드에 맞춘 스포츠 테마 SIT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놀유니버스는 지난 5월 대화형 인공지능(AI) '노리'를 활용해 이용자 문의에 대응하는 '숙소 채팅' 기능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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