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창립 11주년 맞아 일본 노선 한정판 여행 패키지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8 14:27:2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서울이 창립 11주년을 기념해 일본 노선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한정판 여행 패키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일본 소도시인 요나고·다카마쓰와 후쿠오카·도쿄·오사카 등 주요 노선을 중심으로 스포츠와 휴식, 관광을 결합한 프리미엄 올인원 상품으로 구성됐다.

 

▲ [사진=에어서울]

 

대표 상품인 ‘골프 여행 패키지’는 라운드와 온천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콘셉트로 기획됐다. 왕복 항공권과 숙박, 여행자 보험을 비롯해 그린피·카트비·라커비·입욕료, 공항-호텔-골프장 간 전용 차량 서비스까지 포함했다.

 

이와 함께 자유 여행객을 겨냥한 ‘에어트립(Air-Trip)’ 상품도 출시된다. 해당 상품은 왕복 항공권과 현지 숙박, 맞춤형 혜택을 결합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지난 11년간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추가 비용이나 복잡한 준비 부담 없이 에어서울의 일본 노선을 편리하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서울은 지난해 매출액 289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 줄어든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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