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왔어요] 양파링과 짜파게티의 만남, 농심 ‘짜파링’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03-22 14:30:30
  • -
  • +
  • 인쇄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농심이 양파링에 짜파게티의 맛을 조합한 스낵 신제품 ‘짜파링’을 출시했다.

 

짜파링은 양파가 짜장면의 주 재료로 사용된다는 점에서 착안해 개발한 제품이다. 양파의 단맛과 볶음짜장 소스의 짭짤한 맛이 이뤄내는 ‘단짠’ 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특히,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양파링의 조직감을 그대로 살리되 한입에 쏙 들어가는 작은 사이즈로 만들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 농심 짜파링 [농심 제공]

 

농심은 '포테토칩 육개장사발면맛(2019년)'과 '포테토칩 김치사발면맛(2020년)' 등 스낵에 라면을 접목한 콜라보 제품에 이어서 짜파링을 내놓게 됐다.

 

특히, 짜파게티가 최근 SNS 상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짜파링이 1020세대의 호기심과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양파링과 짜파게티는 모두 40년 가까운 세월동안 사랑받아온 농심의 대표 제품”이라며 “두 장수 브랜드의 조합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맛과 재미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파링은 농심에서 지난 1983년 출시한 스테디셀러다. 담백 고소한 양파맛의 '링(ring)' 타입 스낵으로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내달 주총서 확정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정신아 카카오 대표의 연임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정 대표를 2년 임기의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정기 주총에 올리기로 의결했다. 이번 재선임 안건은 3월 26일 개최될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정 대표는 2024년 3월 취임했다. 임기는

2

시프트업, 작년 영업익 1811억원…전년比 18.6%↑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시프트업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작년 매출액 2942억원, 영업이익 181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각각 31.3%, 18.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29.2% 늘었다. 4분기 매출액은 641억원으로 전년대비 1.0% 오른 반면, 영업이익은 3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암 요양, 간호의 질이 생명을 좌우"...자향한방병원, 심평원 ‘간호 1등급’ 획득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자향한방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간호 1등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간호 1등급은 간호사 1인당 환자 수가 평균 2.5명 미만일 때 주어지는 최고 등급이다.'간호등급 제도'는 환자 수 대비 간호사 수를 기준으로 병원의 간호 역량을 평가하는 제도다. 1등급은 간호사의 물리적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