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뉴욕 미식 셰프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움 전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2 14:31:12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설화수가 20일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뉴욕을 대표하는 셰프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한식 산업화와 인재양성을 목표로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 ‘난로학원’(의장 최정윤)과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뉴욕에서 활동 중인 셰프들의 한국 문화 체험을 위한 자리로, ‘난로 USA’의 이사장을 맡고 있는 뉴욕의 한식 레스토랑 아토믹스(Atomix)의 박정은 대표도 함께 참여했다. 

 

▲ [사진=설화수]

 

참여한 셰프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독창적인 미식 세계를 구축해온 인물들이다. 멕시코 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코리마(Corima)’의 미슐랭 오너 셰프 피델 카바예로(Fidel Caballero), 프렌치와 일본 요리를 결합한 ‘레스토랑 유(Restaurant Yuu)’의 오너 셰프 유 시마노(Yuu Shimano), 모던 스시 바 ‘나미 노리(Nami Nori)’의 공동 창립자인 지한 리(Jihan Lee), 필리핀 요리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롤라스(Lola’s)’의 오너 셰프 수잔 컵스(Suzanne Cupps) 등이 함께했다.

 

이들은 한국의 단색화를 모티브로 한 설화수의 지함보 한복을 입고 북촌길을 걸으며 한옥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겼다. 동시에 설화수의 핵심 원료인 인삼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한국적 미감과 정서를 오감으로 체험했다.

 

설화수는 이와 같은 협업을 통해 한국 전통의 미학과 브랜드가 지닌 문화적 깊이를 나누며, 글로벌 차원에서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데 일조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바람으로 연료를 아낀다"…HMM, '윙세일'로 친환경 선박 전환에 닻 올렸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MM이 풍력보조 추진장치인 '윙세일'(Wing Sail)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풍력보조추진장치(WAPS: Wind Assisted Propulsion System)는 바람의 힘을 이용해 선박의 추진력을 얻는 친환경 운항설비다. 이 장치는 갑판에 화물을 적재하지 않는 선박에 적합해 벌크선, 유조선

2

“아침은 자유, 오후는 핵심 관광”…모두투어, 동남아 ‘늦잠 가능 패키지’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는 태국·라오스·베트남 등 동남아 주요 여행지에서 오전 일정을 자유시간 중심으로 구성한 ‘늦잠 가능 패키지’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모두투어 자체 고객 만족도 조사 결과와 최근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오전에는 자유시간을 보장하고, 오후에는 핵심 관광 일정을 집중 배치했다. 휴식과 관광의 균형을 강화해

3

“아직 눈 위를 달리고 싶다면?”... 하이원 스키장, 스프링 시즌패스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는 12일부터 스키장 폐장일까지 이용 가능한 ‘하이원 스프링 시즌패스’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구매는 소셜커머스와 온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 가능하며, 오는 30일부터는 하이원리조트 밸리 스키하우스 내 시즌패스 데스크에서도 현장 구매할 수 있다. 하이원리조트는 스프링 시즌패스 구매 고객에게 리프트 35%,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