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2025 ICLAS 서울’ 국제학술대회 참가…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4 14: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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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파르나스호텔, 메디톡스글로벌비즈니스센터 등지에서 열린 ‘ICLAS(International Conference of Laser, Aesthetic Medicine and Surgery)’ 참가를 성료했다고 4일 밝혔다. ICLAS는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가 주최하는 국제학술대회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의료진 등 1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메디톡스는 1일 ‘메디톡스의 밤(Medytox Night)’ 글로벌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일본, 태국, 브라질 등 20여개국 의료 전문가와 파트너사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의 글로벌 앰버서더 배우 박형식과 뉴로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뉴라덤’의 앰버서더 배우 홍화연이 참석해 글로벌 도약 중인 메디톡스에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 메디톡스, ‘2025 ICLAS 서울’ 국제학술대회 참가


메디톡스는 2일에는 ICLAS 행사장에 대형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자사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는 계열사 뉴메코의 ‘뉴럭스’와 ‘코어톡스’, ‘이노톡스’ 등 보툴리눔 톡신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신제품 출시, TV광고 런칭 등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 ‘뉴라미스’, 공식 앰버서더 선정으로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본격 나선 ‘뉴라덤’과 세계 최초의 콜산 성분 지방분해 주사제 ‘뉴비쥬’ 홍보도 펼쳤다.

글로벌 연자들은 이날 미용성형 분야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일본 비앙카클리닉 홋타 카즈아키 원장(Dr. Kazuaki Hotta)은 보툴리눔 톡신 시장 트렌드와 균주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한국 보툴리눔 톡신 사업을 개척한 메디톡스가 보유한 홀 A 하이퍼 균주의 특징과 비동물성 액상형 보툴리눔 톡신 제제 ‘MT10109L’, 프리필드시린지 ‘PF30’, 유전자 재조합 보툴리눔 톡신 제제 ‘MT951’ 등 해당 균주를 사용한 차세대 톡신 포트폴리오도 소개했다.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필러를 활용한 강연도 열렸다. 멕시코 인사이더즈클리닉 알레한드라 까스트로 히메네스 원장(Dr. Alejandra Castro Jiménez)이 피부 개선에 효과적인 더마톡신 시술법을 설명했고, 대만 트레져클리닉 양시안 원장(Dr. Shih-An Yang)은 승모근 개선을 위한 보툴리눔 톡신 시술 노하우를 전달했다.

 

러시아 유러피언에스테틱클리닉 안나 베르시니나 원장(Dr. Anna Vershinina)과 일본 비앙카클리닉 미야모토 아키코 원장(Dr. Akiko Miyamoto)은 각각 안면윤곽 재건술과 질필러 시술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별도 마련된 미팅룸에서도 글로벌 연자들이 다채로운 강연을 통해 메디톡스의 제품력을 알렸다.

마지막 날에는 서울 대치동 메디톡스글로벌비즈니스센터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학술 프로그램 ‘M.LAB’이 개최됐다. 피그말리온클리닉 김훈영 원장과 연세대학교 배형규 교수가 ‘뉴럭스’, 스킨영의원 허수정 원장과 건국대학교 최유진 교수가 ‘뉴라미스’를 활용한 해부학 강연과 라이브 데모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전 세계 의료 전문가에게 메디톡스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각인시켜 기업 인지도를 높였다”며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학술 프로그램과 마케팅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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