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육류수출협회, ‘소방의 날’ 맞아 소방관 대상 ‘밋너지’ 캠페인 전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6 14: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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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미국육류수출협회(한국지사장 박준일)는 9일 ‘소방의 날’을 앞두고 분당소방서와 송파소방서 소속 소방관 330명에게 아메리칸 바비큐 도시락과 음료를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 ‘밋너지(Meat+Energy)’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에게 단백질이 풍부한 미국산 소고기·돼지고기로 만든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해 에너지를 충전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 미국육류수출협회, ‘소방의 날’ 맞아 소방관 대상 ‘밋너지’ 캠페인 전개

‘밋너지’는 미트(Meat)와 에너지(Energy)의 합성어로, 지역사회 공헌과 공공안전 종사자 지원을 위해 미국육류수출협회가 추진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협회는 의료진, 성장기 아동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영양식 지원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정통 텍사스 바비큐 브랜드 ‘로코스 비비큐(LOCOS BBQ)’와 협업해 소방관 330명에게 아메리칸 바비큐 도시락을 제공했다. 도시락에는 미국산 비프립, 풀드포크, 스페어립 등 정통 바비큐 메뉴가 담겼으며,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조리하는 ‘로우 앤 슬로우(Low & Slow)’ 방식을 통해 고기의 풍미와 식감을 살렸다. 행사 현장에는 커피트럭도 함께 운영돼 식사와 함께 다양한 음료와 후식이 제공됐다.

분당소방서 관계자는 “긴박한 현장에서 체력 소모가 큰데, 정성 가득한 도시락으로 따뜻한 응원을 받아 감사하다”며 “이러한 관심이 현장에서 더욱 힘을 내는 원동력이 된다”고 말했다.

박준일 미국육류수출협회 한국지사장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께 든든한 한 끼를 통해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미국산 육류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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