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비즘, 호나우지뉴·토티와 폴란드 한 무대에 선다 'Galacticos Show 2026' 공식 초청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4 13:40:55
글로벌 스포츠 IP와 Web3의 교차점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호나우지뉴와 프란체스코 토티. 두 레전드가 서는 무대에 한국 Web3 프로젝트가 공식 초청됐다.


펑크비즘은 오는 25일 폴란드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이벤트 'Galacticos Show 2026'에 공식 파트너로 참가한다.
 

최춘 이사를 포함한 4인 대표단이 현지에 파견되며, 이 중에는 펑키콩즈(Punky Kongz) 고래 홀더도 포함된다. 커뮤니티 홀더가 글로벌 현장에 직접 동행하는 구조는 펑크비즘이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시민권(Citizenship)' 개념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Galacticos Show는 세계 레전드 선수들이 참여하는 스포츠·문화 복합 이벤트로, 지난해 폴란드에서 열린 '레전드 게임(Legends Game Polska 2026)'에는 약 1만 명의 관중이 몰리며 폴란드 풋살 사상 최대 관중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당시 경기장 메인 전광판에는 펑크비즘의 'Lost Tesla Art Car' 프로젝트가 상영됐다.
 

이번 참가는 그 연장선이다.
 

펑크비즘은 지난해 스위스에서 호나우지뉴와 공동 무대를 진행하고, 브라질 대통령궁 방문 및 세아라 주 의원단 한국 초청을 성사시키는 등 남미·유럽 네트워크를 꾸준히 쌓아왔다.
 

Galacticos Show 참가는 이 네트워크가 실제 비즈니스로 전환되는 과정의 일부다.
 

황현기 대표는 "글로벌 레전드와 같은 무대에 서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이 자리에서 어떤 다음 판을 짜느냐가 핵심"이라고 말했다.
 

한편, 펑크비즘은 커뮤니티 기반 참여 구조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스포츠와 Web3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경험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러브유 "이웃과 함께 따뜻한 온정 나눠요"..전국 복지취약계층 1400가정 지원
[메가경제=이준 기자]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가 한가위를 맞아 전국 취약계층 1400세대에 식료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눈다. 위러브유는 성남시를 비롯한 전국 60여 관공서를 통해 총 7000만 원 상당의 식료품 1400세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위러브유 회원들은 지난 10일 성남시청을 찾아 복지소외이웃을 위한 식료품

2

허스트·클라인·세자르·모야 명작 한자리에…34년 국제 교류사 품은 지그재그 아트센터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해운대 엘시티에 위치한 지그재그 아트센터(JigZag Art Center)가 영국 현대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의 특별전을 비롯해 이브 클라인(Yves Klein), 세자르 발다치니(César Baldaccini), 아르망 페르낭데스(Arman Fernandez), 패트릭 모야(Patrick Moya) 등

3

하나님의 교회, 폐전자기기 440대 재활용...'자원순환' 실천
[메가경제=이준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폐전기·전자제품 약 440대를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 하나님의 교회는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기념해 세계총회본부와 전국 지역 교회가 폐전기·전자제품 분리 배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6월 E-순환거버넌스와 체결한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