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꼬깔콘 새 모델에 오정세…'우리 시대의 낭만스낵' 캠페인 전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4 15: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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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웰푸드는 스낵 브랜드 '꼬깔콘'의 신규 브랜드 모델로 배우 오정세를 발탁하고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 시대의 낭만스낵, 꼬깔콘'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2030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소비자 공감대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회사는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꼬깔콘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낭만'의 가치를 전달하고, 일상 속 다양한 순간을 함께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 [사진=롯데웰푸드]

 

광고는 '그때도 지금도 낭만의 순간에는 꼬깔콘이 있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친구들과 함께했던 추억의 순간부터 현재의 여유로운 일상까지 담아냈다. 시대가 변해도 이어지는 낭만의 순간을 조명하며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오정세 특유의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한다. 해당 광고는 이날부터 TV와 디지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롯데웰푸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높은 대중적 호감도를 갖춘 오정세가 꼬깔콘의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오정세는 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친숙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다.

 

꼬깔콘은 특유의 원뿔 형태와 바삭한 식감을 앞세워 오랜 기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롯데웰푸드의 대표 스낵 브랜드다. 최근에는 소비자 참여형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제품을 넘어 브랜드를 경험하는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 역시 일상 속 즐거움과 추억, 낭만을 연결하는 브랜드 스토리를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브랜드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브랜드 경험을 강화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오정세 배우의 친근하고 진정성 있는 이미지가 꼬깔콘이 추구하는 '우리 시대의 낭만스낵'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 속 다양한 낭만의 순간을 꼬깔콘과 함께 떠올리며 브랜드에 대한 공감과 친밀감을 더욱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웰푸드의 지난해 해외법인 매출과 수출액을 합한 해외 매출은 1조2000억원을 넘어섰다. 올해 1분기 해외법인 매출은 27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으며, 수출액은 660억원으로 8% 늘었다. 이에 따라 전체 매출에서 해외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32%까지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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