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육진흥원-한국산림복지진흥원, MOU 체결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0 15:23:57
  • -
  • +
  • 인쇄
영유아·양육가정 건강 증진 맞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국보육진흥원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10일 영유아 가정의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과 보호자 지원 강화를 위해 ‘자연기반 양육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한국보육진흥원-한국산림복지진흥원 자연기반 양육지원 프로그램 운영 이미지 [사진=한국보육진흥원]

이번 협약은 영유아 및 보호자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과 양육가정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양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연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산림치유 및 유아숲교육 ▲보호자를 위한 양육지원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관련 자원 및 인프라 연계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보육진흥원은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인프라를 기반으로 프로그램의 전국 확산과 현장 연계 기능을 강화하여 보다 많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조용남 한국보육진흥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영유아 가정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에는 프로그램 효과성 분석과 이용자 만족도 기반 환류체계를 구축하여 지속가능한 품질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육지원 서비스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스타벅스, 청년 아티스트 무대 연다…‘별빛 라이브’ 전국 매장 확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스타벅스 코리아가 이달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별빛 라이브’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별빛 라이브’는 스타벅스가 2023년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기획사 인더케이브와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공연 기회가 줄어든 청년 아티스트에게 실질적인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일상 속에서 다양한 음악을 접할 수 있는

2

유가 급등에 ‘3단계 조기 가동’…에어로케이의 친환경 운항 전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로케이항공이 운항 전 과정의 효율화를 통해 연료 절감 및 탄소 배출 저감에 나서고 있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이륙 전 지상 이동부터 착륙 후 게이트 도착까지 전 구간에 걸쳐 친환경 운항 절차(Green Operating Procedures)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왔다. 지난 2024년 2월 1단계 시행을 시작으로, 지난해 10월에는 총

3

배민, 지난해 매출 5조 돌파...전년보다 22.2% 증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연매출 5조원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5조2830억원, 영업이익 5929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2.2% 늘었다. 이로써 배민은 2010년 서비스 시작 이후 처음으로 연매출 5조원대를 돌파했다. 다만 수익성은 다소 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