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박현주재단, '글로벌 문화체험단' 참가자 모집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6 15: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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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중국 심천에서 개최되는 '24회 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들이 지원 가능하다. 오는 31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 신청서와 사전 과제를 제출하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사진=미래에셋금융그룹]

 

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은 2007년부터 운영돼 온 재단의 대표적인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으로, 해외 탐방을 통해 참가자들이 새로운 경험과 도전의 기회를 갖고, 견문을 넓히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캠프가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 총 2127명의 청소년이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이번 문화체험단은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중국 심천에서 진행된다. 미래 산업을 이끌어가는 선도 기업들을 직접 방문해 혁신 기술을 학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다양한 문화 체험과 팀별 프로젝트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현지에서 최신 IT 및 제조업 혁신 사례를 직접 접하고, 이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발표한다. 이를 통해 미래 사회에 대한 통찰력을 기르고,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문화체험단을 통해 아이들이 선진화된 사회 환경과 혁신적인 기업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꿈과 비전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얻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세계를 바라보는 넓은 시야와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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