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연말 여행 수요에 맞춰 국내여행 혜택을 강화해 지역 관광 회복에 나선다
NOL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겨울편에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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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NOL] |
이번 프로모션은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연중 진행된 민관협력 캠페인으로 올해 마지막 시즌을 맞이했다. NOL은 11월 3일(월)부터 12월 7일(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비수도권 지역 숙소를 대상으로 최대 3만 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 이외에도 이달 말일까지 숙박세일 페스타 쿠폰과 함께 쓸 수 있는 최대 5만 원 추가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지역 경제와 상생하는 숙박세일 페스타 캠페인에 함께할 수 있어 올 연말이 더욱 따뜻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놀유니버스만의 여행·여가 전문성과 지역 파트너십을 접목해 국내 여행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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