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수능 앞둔 대리점·임직원 자녀 90명에 응원 선물 전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2 15: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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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남양유업이 오는 13일 2026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대리점주 및 임직원 자녀 90명에게 응원 선물과 격려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그간 대리점주 자녀를 중심으로 진행해온 수능 응원 프로그램을 올해는 본사·지점·공장 임직원 자녀까지 대상 범위를 확대했다.  

 

▲ [사진=남양유업]

 

남양유업은 대리점 상생을 위해 실질적 지원 제도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2013년 유업계 최초로 도입한 ‘패밀리 장학금’을 통해 매년 2회 자녀 학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달 기준 누적 1217명에게 총 16억 원을 지급했다. 

 

▲저금리 신용 대출 프로그램 ▲영업 지원 ▲경조사·출산용품 지원 ▲장기근속 포상 등을 통해 안정적 영업 환경을 뒷받침하고 있다. ‘대리점 상생회의’도 13년째 운영하며 경영진과 대리점주가 정례적으로 현장 개선안과 정책 과제를 논의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남양유업은 동반성장위원회 ‘2024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 또한 ‘공정거래위원회 대리점 분야 공정거래협약 이행 평가’에서도 2022년부터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대리점 동행 기업’ 2년 연속 선정 등 상생 경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임직원을 위한 복지 제도도 다양하다. ▲육아휴직 ▲출산 축하금 및 분유 지원 ▲자녀 학자금(유치원~대학교) ▲패밀리데이 등 일·가정 양립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대리점과 임직원 자녀들이 그동안의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응원 카드와 선물을 전했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함께 호흡하는 상생 경영을 통해 대리점·임직원 가족과의 신뢰를 꾸준히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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