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 객실승무원 채용…내년 2월 입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3 15: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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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타항공이 항공기 도입 및 노선 확대에 맞춰 4기 객실 승무원 공개 채용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두 자릿수 규모다.

 

이번 채용은 △서류 전형 △1·2차 면접 △건강 검진 등의 절차를 거쳐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2026년 2월 입사할 예정이다. 외국어 능력 우수자는 우대하며, 기존 1~3기 채용과 마찬가지로 경력직 객실 승무원도 함께 선발해 서비스 안정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사진=파라타항공]

파라타항공은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에서 실시한 체력평가 결과서 제출을 의무화했다. 이를 통해 객실 승무원의 기내 안전요원 역할 수행 능력을 보다 엄격하게 검증하겠다는 설명이다.

 

지원은 오는 31일 오후 5시까지 파라타항공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지원 자격과 세부 일정 등은 해당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본격적인 상업 운항에 돌입한 만큼 책임 있는 항공사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승무원 채용을 확대했다”며 “안전 운항과 차별화된 서비스 품질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인재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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