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인터내셔널, ‘팀 카발란’ 2기 네 번째 프로젝트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1 15:57:0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Kavalan)’과 바텐더들이 참여하는 ‘팀 카발란(Team Kavalan)’ 2기 네 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팀 카발란’은 국내 대표 바텐더들과 협업해 카발란의 브랜드 스토리와 제품 특성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이다. 2024년 10월 1기를 시작으로 바텐더들의 경험과 해석을 반영한 시그니처 칵테일을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왔다.

 

▲ 팀 카발란 2기(왼쪽부터) 박용우 바텐더, 이민규 바텐더 [사진=골든블루]

 

지난해 5월부터 전개된 2기는 회차별로 두 명의 바텐더가 팀을 구성해 특정 키워드를 각자의 방식으로 해석한 칵테일을 출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4차 프로젝트에는 ‘앨리스 청담’의 헤드 바텐더 박용우와 ‘연남마실’의 오너 바텐더 이민규가 참여한다. 회사는 이번 프로젝트의 메인 키워드를 ‘뉴 월드(New World)’로 설정했으며, 두 바텐더는 ‘카발란 클래식(Kavalan Classic)’을 재해석한 시그니처 칵테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용우 바텐더는 안정적인 밸런스를 기반으로 위스키의 개성을 강조하는 스타일로,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를 출시한다. 이민규 바텐더는 서정적 공간 연출과 부드러운 음용감을 특징으로 하는 ‘포모사 미모사(Formosa Mimosa)’를 공개한다.

 

박소영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대표는 “‘팀 카발란’ 2기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과 경쟁력을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해왔다”며 “향후에도 카발란의 차별화된 매력을 알리고 국내 위스키 음용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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