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2024년 11월 26만 2426대 판매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12-02 16:04:09
해외는 전년 대비 1.9% 증가, 국내는 4.0% 감소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기아는 2024년 11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 8,015대, 해외 21만 3,835대, 특수 576대 등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한 26만 2,426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4.0% 감소, 해외는 1.9% 증가한 수치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 6,104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 4,312대, 쏘렌토가 2만 3,906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는 2024년 11월 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4.0% 감소한 4만 8,015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10,434대가 판매됐다.

승용은 레이 4,753대, K8 4,336대, K5 2,645대 등 총 1만 3,300대가 판매됐다. 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카니발 7,516대, 셀토스 4,887대, 스포티지 4,233대 등 총 3만 1,509대가 판매됐다. 상용은 봉고Ⅲ가 3,083대 팔리는 등 버스를 합쳐 총 3,206대가 판매됐다.

기아의 2024년 11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9% 증가한 21만 3,835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4만 1,871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되었고 셀토스가 1만 9,425대, 쏘넷이 1만 6,888대로 뒤를 이었다.

특수 차량은 국내에서 177대, 해외에서 399대 등 총 576대를 판매했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달부터 스포티지 상품성 개선 모델과 카니발 하이브리드 모델을 본격 판매해 판매 모멘텀을 개선해 나가겠다”며 “내년에는 EV4와 EV5 등으로 전기차 라인업을 강화하고 타스만으로 픽업 시장에 진출해 판매 확대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노랑풍선, 스페인·포르투갈 핵심 도시 9일 패키지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노랑풍선이 스페인과 포르투갈 주요 도시를 둘러보는 9일 일정의 패키지 상품을 출시한다. 노랑풍선은 ‘스페인/포르투갈 9일’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출발 일정은 2027년 4월까지 운영된다. 상품은 바르셀로나를 시작으로 그라나다, 세비야, 리스본, 마드리드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론다와 세고비아, 까보다로

2

KCC, 한국웰니스지수 3개 부문 1위…창호재 7년 연속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CC가 ‘2026 한국웰니스지수’에서 창호재, 친환경페인트, 천장재 등 3개 부문 1위에 선정됐다. KCC는 이번 선정으로 창호재 부문 7년 연속, 친환경페인트 부문 5년 연속, 천장재 부문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한국웰니스지수는 한국표준협회(KSA)와 연세대학교 환경과학기술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지표다. 건강성, 환경성, 안

3

NH농협생명, 부모 안부·인지건강 AI로 살핀다…‘안심돌봄 콜’ 운영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NH농협생명이 전문 간호사의 안부전화와 인공지능(AI) 음성 분석을 결합해 고령층의 일상생활과 인지 건강 변화를 살피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부모와 떨어져 지내는 자녀가 식사·수면·복약 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상담 결과를 제공하고, 이상 징후가 있을 경우 의료기관 이용까지 연계하는 방식이다.NH농협생명은 오는 14일부터 약 3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