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팔고 고치고 골프까지”…KGM, 첫 '3S 복합매장' 고객만족 강화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8 16:13:28
판매·정비·부품 한곳에 묶었다…인천 부평에 원스톱 모빌리티 거점 구축
스크린골프·휴게공간까지 확대…"車 서비스도 브랜드 경험 시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KG모빌리티(KGM)가 차량 판매와 정비, 부품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3S 복합 대리점’을 처음 선보이며 고객 접점 강화에 나섰다. 

 

단순 전시장을 넘어 구매부터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 27일 '3S 복합 대리점' 개소식에서 KGM 권교원 사업부문장(왼쪽 다섯 번째)과 인천부평대리점 김명철 대표(왼쪽 네 번째)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KGM]

 

KGM은 인천 부평서비스센터 부지를 활용한 ‘인천부평대리점’을 브랜드 최초의 3S 복합 대리점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3S는 차량 판매(Sales), 정비(Service), 부품(Spare parts)을 결합한 형태로, 고객들은 차량 구매와 점검·수리, 순정 부품 교체 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복합 대리점은 약 2000평 규모 부지에 조성됐으며 차량 전시·시승 공간과 정비 시설, 부품 공급 체계를 통합했다. 고객 대기 공간에는 정원과 휴게 공간, 스크린 골프 시설 등도 마련해 체류 편의성을 높였다.

 

KGM은 그동안 분리돼 있던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기능을 통합해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권교원 KGM 사업부문장 전무는 “단순 판매 공간을 넘어 고객의 자동차 생활 전반을 책임지는 거점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고객 접점을 확대해 서비스 품질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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