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도시락, 정화백 개인전 ‘온기의 순간’ 개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0 16:11:56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솥도시락은 오는 11월 14일부터 12월 13일까지 한솥아트스페이스에서 ‘정화백(정선형 작가)’의 개인전 <온기의 순간 : A Moment of Warmth>를 무료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소소한 감정과 순간을 표현한 작품 총 37여점을 선보인다. ▲Nostalgia, hug me ▲Desert ▲Beach vibes ▲Bleu 등 4개 섹션을 통해 서로 다른 색채와 질감으로 정서적 휴식과 마음의 위로를 전한다. 작품 전시 외에도 체험존 및 굿즈 판매 등 코너가 운영된다.

 

▲ [사진=한솥도시락]

 

정화백은 페인팅과 일러스트, 실크스크린 등 다양한 화법으로 일상 속 온기의 순간을 따뜻한 색감으로 담아내는 작가다. 작가는 이화여자대학교 의류학과 및 미술사학을 전공했으며, 서울을 비롯해 런던·파리·뉴욕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전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시가 열리는 한솥아트스페이스는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한솥도시락 기업 이념 아래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예술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조성된 열린 문화공간이다. 모든 전시는 무료로 개최되며, 올해 상반기에도 ▲안녕, 안녕(安寧) ▲Jane Massey: With You ▲강남시각예술기획전: The Visu-able Object ▲청담 퐁당: 특별한 상상 등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통해 문화예술을 통한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예술이 가진 따뜻한 에너지를 통해 관람객이 마음의 여유와 온기를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솥아트스페이스는 ESG 경영 아래 따뜻한 가치를 나누는 다양한 문화예술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불확실성 뚫었다"…현대모비스, 전장·환율 타고 1분기 실적 '선방'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모비스가 중동 리스크 등 불확실한 글로벌 경영환경으로 전 세계 자동차시장의 수요가 다소 위축된 가운데 1분기 경영 실적을 선방했다. 회사는 1분기 매출 15조 5605억원, 영업이익 8026억원, 순이익 8831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5%, 영업이익은 3.3% 증가했다. 해외 완성차

2

"AI·전력 한 번에 묶었다"…SK, 베트남서 '풀스택 승부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가 베트남 AI 산업 생태계 조성과 AI 핵심 인프라 구축 협력에 나선다. SK는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양국 비즈니스 포럼에서 응에안성 정부와 베트남 국가혁신센터(NIC)와 각각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응오 반 뚜언 베트남 재

3

한국카처, 세계 MTB 무대서 프리미엄 클리닝 솔루션 선봬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한국카처가 세계 최고 권위의 산악자전거(MTB) 대회를 무대로 스포츠 마케팅과 프리미엄 클리닝 솔루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극한의 오프로드 환경에서 장비 관리가 경기력에 직결된다는 점에서, 이번 파트너십은 브랜드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한국카처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강원도 평창 일대에서 열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