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김앤장, 상속 금융 비즈니스 MOU 체결

최정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8 16:14:47
상속설계·법률자문 등 종합자산승계 원스톱 서비스 제공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KB국민은행이 고령화에 따라 복잡해지는 상속·자산승계 관련 고객 고민 해결을 위해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협력한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4일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함께 ‘상속 금융 비즈니스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렸으며, 이윤석 KB국민은행 WM추진본부 상무, 김용대 김앤장 법률사무소 가사상속·기업승계센터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지난 14일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상속 금융 비즈니스 상호협력 업무협약식'에 참여한 김용대 김앤장 법률사무소 가사상속·기업승계센터장(좌측)과 이윤석 KB국민은행 WM추진본부 상무(우측)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

이번 협약은 점차 복잡해지는 상속 관련 고객의 고민을 해결하고, 국민은행의 은퇴·노후 자산관리 브랜드인 ‘KB골든라이프센터’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속 분쟁 예방을 위한 종합자산승계 법률 자문 ▲상속세법 관련 교육 및 세미나 지원 ▲해외 자산 보유 고객 대상 글로벌 상속 서비스 ▲비금융 분야 법률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국내 대표 법률사무소와의 협약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의 상속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산관리부터 상속·증여 설계, 법률자문까지 한번에 이어지는 종합자산승계 원스톱 서비스 경험을 고객에게 선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전국 19개 KB골든라이프센터를 중심으로 그룹의 시니어 특화 역량을 결집해 고객 접점을 지속적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금융·건강·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시니어 케어 모델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닫혔던 문 열자 437억”…홈플러스, 정상화 청신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홈플러스가 영업 재개 이후 닷새간 43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영업 잠정중단 이전보다 큰 폭의 매출 증가세를 보였다. 회사 측은 단기간의 실적만으로 정상화 성패를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재개장 이후 매출과 고객 수가 함께 늘었다는 점에서 영업 정상화를 향한 초기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 홈플러스는 ‘홈플 is Back’

2

우정사업본부, 중장년층 맞춤 우체국 ‘MY ALL DAY’ 체크카드 출시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우정사업본부가 중장년층의 소비 패턴과 선호 혜택을 반영한 ‘우체국 MY ALL DAY 체크카드’를 18일 출시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업종뿐 아니라 우편·쇼핑 등 우체국 서비스에도 캐시백 혜택을 제공해 중장년층 고객의 실질적인 혜택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신상품은 중장년층의 소비 성향을 고려해 외식과 건강·운동, 문화·여

3

“항균 신약 병목 뚫는다”…일동 AIMS, 개발 ‘연결망’ 설계 연구 착수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일동제약그룹의 신약개발 컨설팅 회사 AIMS가 신규 항균물질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목을 진단하고, 필요한 전문가와 시험·분석·제조 인프라를 연결하는 지원체계 설계에 나선다.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AIMS BioScience)는 ‘신규 항균물질 개발 촉진을 위한 분산 인프라 연계형 기술지원단 운영모델 기획 과제’ 수행기관으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