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티벳·동티벳' 여행 첫 선... 고산 품은 미지 여행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2-05 16:22:20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고원과 고산으로 둘러싸여 훼손되지 않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티벳·동티벳’ 여행 신상품을 출시했다.


춥고 건조한 환경과 고산 지대로 이루어져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미지의 여행지 티벳과 동티벳을 여행하는 상품이다. 세계의 지붕이라고 불리는 히말라야와 고산이 품은 푸른빛 호수 등 때묻지 않은 순수한 자연을 감상하고, 티벳 불교문화를 접할 수 있는 미지의 여행지를 만나는 기회다. 

 

▲하나투어가 티벳·동티벳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티벳/라싸 6일’ 상품은 티벳 고어로 신들의 땅이라고 불리는 세계에서 가장 높고 넓은 도시 라싸에서 찬란하게 꽃피운 티벳의 불교문화를 접할 수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티벳의 상징인 포탈라궁, 티벳 불교 성지 조캉사원, 수도승들의 학교 세라사원 등을 관광한다.

티벳의 3대 성호(성스러운 호수)로 꼽히는 만년설이 녹아내린 물이 푸른 보석처럼 펼쳐진 얌드록쵸 호수와 세계에서 해발고도가 가장 높은 함수호인 남초호수(해발 4,718m) 도 방문한다.

칭장 고원과 쓰촨성의 접경에 위치한 동티벳의 자연경관과 함께 독특한 문화 체험이 가능한 ‘동티벳/성도 6일’ 상품도 있다. 만년 설산과 청명한 호수, 드넓은 초원으로 동방의 알프스라 알려진 쓰구냥산 미니 트레킹, 해발 3,700m에 위치한 아름다운 호수 무구쵸에서 유람선 탑승과 온천을 할 수 있다.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갑거장채에서 이색 숙박 체험과 칭라오 신산에서 티벳 전통 기복의식인 룽다 뿌리기 체험 등 인증샷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이색 체험도 즐길 수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아직 가보지 못한 미지의 여행지에 대한 호기심과 자연과 하나된 특별한 여행을 원하는 고객 니즈를 고려해 기획했다”라며, “해발고도를 따라 숨겨진 명소를 여행하고, 버스 내 산소통 구비, 여행자 보험 가입 등 안전한 고산 여행을 위한 준비도 마쳤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엔지니어링, 카자흐스탄 가스처리시설 수주…중앙아시아 공략 속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카자흐스탄 가스처리시설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중앙아시아 플랜트 시장 사업 확대에 나섰다.현대엔지니어링은 카자흐스탄 국영가스공사 카작가스(JSC NC QazaqGaz)로부터 '카라차가낙 가스처리시설(Karachaganak Gas Processing Plant)' 프로젝트의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고

2

"최태원이 묻고 CEO 600명이 답한다"…제주로 향하는 한국 경제의 4일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오는 7월 제주에서 국내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경제계 최대 규모 하계 포럼을 개최한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산업 대전환기에 직면한 기업들이 성장 전략과 신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동시에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다. 대한상의는 7월 15일부터 18

3

하이트진로, 세계 해양의 날 맞아 제주 닭머르해안 정화활동…60명 참여·쓰레기 2톤 수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이트진로는 세계 해양의 날(6월 8일)을 맞아 제주 닭머르해안에서 올해 2분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2020년 제주 표선해변에서 첫 정화활동을 시작한 이후 분기마다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3년부터는 닭머르해안을 중점 관리 지역으로 선정했으며, 지난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