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 NOL, '대한민국상품대상' 문화·관광·축제 부문 대상 수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1 16:41:1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가 플랫폼 NOL이 '2026 대한민국상품대상' 문화·관광·축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여가 생태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

 

놀유니버스는 지난 30일 건국대학교에서 열린 한국상품학회 주최·주관 '2026 대한민국상품대상'에서 NOL이 문화·관광·축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 (왼쪽부터) 지난달 30일 건국대학교에서 개최된 한국상품학회의 '2026 대한민국상품대상'에서 서용구 한국상품학회 학회장, 김기범 놀유니버스 인트라바운드 사업 그룹장, 이희정 한국상품학회 대한민국상품대상 위원장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놀유니버스]

 

대한민국상품대상은 1997년부터 문화·관광·축제, 한류, AI·데이터 등 8개 분야에서 국제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추천을 통해 출품된 상품 가운데 부문별 3개 상품만 예비심사 대상에 오르며, 이후 본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결정된다.

 

NOL은 숙박 중심 플랫폼에서 투어·레저·교통·항공·문화 등 여가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왔다. 심사위원단은 문화생활과 관광, 축제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이용자의 여가 경험을 향상시키고, 고객과 지역사회, 예술가, 소상공인 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놀유니버스는 지난해 외국인 대상 한국관광 플랫폼인 NOL World로 대한민국상품대상 한류 부문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NOL로 문화·관광·축제 부문 대상을 차지하며 2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서용구 한국상품학회 회장은 "놀유니버스는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이 전국 각 지역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NOL과 NOL World를 통해 국내 여가 산업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기범 놀유니버스 인트라바운드 사업 그룹장은 "숙박을 넘어 교통, 레저, 문화까지 여가의 모든 접점을 연결하기 위한 노력이 2년 연속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여가 플랫폼으로서 혁신을 지속해 국내외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여가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놀유니버스는 지난달 대화형 인공지능(AI) '노리'를 활용해 이용자 문의에 대응하는 '숙소 채팅' 기능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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