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호 기자] 펄어비스가 텐센트와 함께 중국 게임 전시회 ‘2024 차이나조이(ChinaJoy)’에 검은사막을 출품한다고 22일 밝혔다.
차이나조이는 올해 21회째를 맞이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다. 26일부터 29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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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펄어비스> |
참관객들은 텐센트 부스(N4-10)에서 검은사막을 만나볼 수 있다. 시연대에서 검은사막을 직접 플레이하고 다크나이트, 란, 레인저 등 인기 클래스 코스튬 플레이(costume play), 미니게임 등도 즐길 수 있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중국 현지 테스트를 23일부터 8월 6일(현지시간)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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