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수능 마친 고3 위해 ‘바이트더비트’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1 16:48:05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워홈은 평택 한광여고, 한광남고와 손잡고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을 격려하기 위해 ‘바이트더비트(Bite the Beat)’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바이트더비트는 사내식당 현장에서 DJ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며 음악과 식사가 어우러지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단순 식사 공간이라는 기존 사내식당의 고정관념을 깨고, 점심시간을 즐겁고 풍성한 문화적 경험으로 재구성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7월 마곡식품연구센터에서 첫선을 보인 뒤 뜨거운 반응 속에서 꾸준히 열리고 있으며, 이번이 네 번째 이벤트다.

 

▲ [사진=아워홈]

 

이번 행사는 그간 입시 준비로 고생한 수험생들을 격려하는 취지로 19일 평택시에 위치한 한광여고와 한광남고 학생식당에서 열렸다. 채널 브로드플레이 소속 DJ가 참여해 학생들이 사전 신청한 곡으로 구성한 맞춤형 플레이리스트를 선보였다. 로봇댄서의 퍼포먼스와 간식 제공이 더해지며 급식실은 행사 시간 내내 학생들 반응으로 활기가 이어졌다.

 

한광여고 학생은 “급식 먹으면서 DJ 공연을 보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다"며 "친구들이랑 학창 시절의 마지막을 이렇게 특별하게 보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광남고 학생은 “서로 신청한 노래가 나올 때마다 더 크게 환호하며, 수험생활의 스트레스가 한순간에 날아가는 것 같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아워홈은 향후 고객사 업종, 구성원 연령대, 시즌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급식 경험을 강화하며 바이트더비트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행사에서 사용한 플레이리스트는 아워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아워홈 관계자는 "입시 준비로 고생한 학생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을 전하고 싶었다"며 "급식이 단순 식사 제공을 넘어 고객들이 에너지와 기분을 재충전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LG이노텍, 광주광역시와 공장 증축 MOU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LG이노텍은 광주광역시와 공장 증축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투자규모는 약 1000억원으로, LG이노텍은 이번 투자금을 신사업 확대를 위한 광주사업장 증축에 활용할 계획이다. 신규 공장은 올해 12월 완공 예정으로, 차량 AP(Application Processor Module)모듈 생산라인이 추가로 들

2

"2만명 실무자 호응"…더존비즈온, 연말정산 전국 순회 교육 성료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더존비즈온은 솔루션별 고객사를 대상으로 개최한 ‘2025년 귀속 연말정산 집중 교육’이 전국 주요 도시의 2만여 실무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서울 건국대학교에서 OmniEsol 및 ERP iU 고객 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연말정산 집중 교육에는 기업의 인사 및 회계 담당자들이 대거 참석

3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정식 출시 약 2개월 만"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신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가 전세계 판매량 1240만장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정식 출시 약 2개월 만에 달성한 기록으로, 국내 게임사가 선보인 게임으로서 전례 없는 성과다. 아크 레이더스는 지난해 10월 30일 출시 후 두 달이 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