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저당 소스’로 건강 트렌드 공략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8 16:55:5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는 ‘LIGHT&JOY’ 저당 소스 2종(저당 스위트칠리소스·저당 삼겹살 양파절임소스)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100g당 당류를 4g 이하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당 부담을 줄이면서도 맛의 완성도를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사진=오뚜기]

 

‘저당 스위트칠리소스’는 시장 매출 상위 3개 제품 대비 당을 95% 줄인 제품이다. 국산 홍고추의 매운맛에 알룰로스와 과일의 단맛을 더했다.

 

‘저당 삼겹살 양파절임소스’는 당을 86% 저감한 제품으로, 양조간장의 감칠맛에 알룰로스와 국산 과일의 단맛, 발효식초의 산미를 더해 고깃집 스타일의 양파절임 맛을 구현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LIGHT&JOY 저당 소스는 당 함량을 낮추면서도 기존 소스의 풍미를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둔 제품”이라며 “향후에도 맛과 건강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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