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인천발 KTX 건설현장서 ‘비상대응훈련 시행’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1 16:56:37
수도권본부, 건설 중장비 전도 상황 가정해 협력사와 대응역량 점검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인천발 KTX 건설공사 현장에서 재난 발생 시 초동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국가철도공단은 수도권본부는 지난 9월30일 인천발 KTX 건설공사 현장에서 비상대응훈련을 실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공단 및 협력사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설 중장비 이동 중 작업장비 전도로 인한 전차선 일부 파손과 근로자 부상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부상자 구조, 사고전파, 사고수습본부 가동, 피해복구 등 전 단계에 걸쳐 대응절차를 점검했다.

훈련 종료 후에는 절차 전반의 적정성을 평가하고 재난 발생 시 더욱 신속하고 안전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정비했다.

이명석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은 “사고는 예측할 수 없는 순간에 발생하기 때문에 철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능력을 강화하여 안전한 철도건설 환경을 조성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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